박지현은 절대로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만 보면 박지현은 청년 정치가 아니라 구태 정치, 기득권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박지현은 여성의당이 민주당을 장악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들의 목소리를 민주당 안에서 내고 있습니다.
박지현은 권력에 취해 있는 사람
박지현은 절대로 정계에 입문하는 청년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박지현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이미 민주당 대표입니다.
박지현의 계속되는 내부총질
박지현 위원장은 그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송영길 후보,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 부부에게까지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발언을 두고 마치 '성적 자위행위'를 뜻하는 것처럼 멋대로 규정하고 낙인찍는 행위까지 앞장섰다는 것입니다.
또한 박지현 위원장은 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국민께 무엇으로 표를 달라고 해야 할지 민망하다”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잘해보자 반드시 선거 승리하자"고 이야기 해야 하는 통합선대위 출범식에서 막말을 하는 박지현입니다.
출처 : 뉴스프리존
문프에게 배려 없는 행동...
출처 : 경향신문
조국 전장관님께 사과하라
출처 : 뉴시스
최강욱 의원에게 사과하라...
출처 : 연합뉴스
박지현의 셀프 공천
박지현은 비밀리에 강원도 원주로 셀프 공천을 하려고 했으나, 계획이 외부로 알려지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였습니다.
출처 : 뉴스 토마토
박지현과 여성의당
여성의당은 일명 여성ㅇㅂ당 이라고 불리우는 당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하고 추미애는 지지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지지하는 이유는 박근혜는 솔로이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합니다.
최강욱 의원SNS
민주당 내부에서 날조가 이어지고, 목적을 가진 공작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당내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일, 혼자서 우연히 벌이는 일도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러한 최강욱에 대한 공작과 날조의 제보는 "민보협" 측에서 접수 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최강욱 의원SNS
민보협(민주당 보좌진 협회)
민보협은 민주당 보좌진 협회입니다.
민보협 회장은 이동윤입니다.
근데, 이동윤이 보좌관일 당시 대부분 [이낙연계 의원들]이 있는 의원실에서 복무 했던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일부로 이낙연계에서 민보협을 이용하여,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민보협 이동윤 회장이 보좌관 당시 근무했던 위원실
안규백(전 정세균 캠프 총괄본부장), 박병석, 신경민(전 이낙연 캠프 상임부위원장), 전혜숙(전 이낙연 캠프 부위원장)
출처 : SBS
여성의당 선거정전략실장 이진심
박지현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인 이진심
도대체? 어떻게? 민주당 안에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도 민주당 비대위원장 밀착 수행 비서로??
출처 : 미디어벙커(유튜브)
이미 이진심과 여성의당은 민주당 장악 준비하고 있었다.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선거대책위원회가 2021년 11월 24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선대위'라는 이름이 붙은 민주당 청년 선대위의 공동위원장은 권지웅 선대위 부대변인과 서난이 전주시의원이 맡게 되었습니다.
근데 '다이너마이트 선대위'라는 이름이 붙은 민주당 청년 선대위에는 여성의당 출신들과 여성의당 선거전략실장 출신 이진심이 있었습니다.
출처 : 노컷뉴스
민주당 청년 선대위 이진심
이진심과 여성의당 당원들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청년선대위 출범식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처 : 스토리 오브 서울
이진심은 김영춘 의원 비서 출신
출처 : 더쿠
권인숙 의원과 박지현
권인숙 의원은 박지현을 민주당으로 영입한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권인숙 의원은 2021년 3월16일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를 지원한다면서, 부산에 갔었습니다.
아마도 이때 김영춘 비서인 이진심과 권인숙이 영입한 박지현이 만났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출처 : 권인숙 SNS
더쿠에서는 알고 있었다??
박지현 등장할 때, 여성의당 사람들이 같이 이재명 지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흐름으로 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걔네들 우파에 가깝고,평소에도 민주당 사람들 멸칭으로 부르면서 일베랑 다를 거 없이 놀앗다는 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이렇게 빨리 당 먹겠다고ㅎ;; 난리칠 줄은 몰랐지만 언젠가는 저럴 거 같다고 생각하긴 했거든.
문제는 박지현이 저쪽하고 저렇게 가까울 줄은 몰랐고, 또 저렇게 쟤들 입맛대로 빠르게;; 움직일 줄은 몰라서 당황스럽다.
[무명의 더쿠 글 일부]
출처 : 더쿠
정리
이낙연계 사람이 회장으로 있는 민보협(민주당 보좌관 협회)과 여성의당 사람들이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 전 부터 천천히 민주당 장악 준비를 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 중심에는 민보협과 박지현이 있었습니다.
이미 여성의당 출신 간부들이 민주당 비서나, 지난 대선 때 청년선대위를 통하여, 민주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민보협(이낙연계)+박지현(실질적 여성의당 대변인)이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하여 당장을 장악하게 내버려 두면...
결국 민주당도 정의당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비대위도 해체할테니까요.
당차원 사과는 본인이 직접 하면 됩니다. 당차원 사과를 직접 못하면 물러나세요.
안철수도 못먹은 민주당을 박지현이 차지하면
이러나 저러나 안철수는 웃음거리만 되네요
권당분들은 절대 나가시면 안 되고, 8월 전당대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솎아도 솎아도 끝이 없네요.
발본색원하여 민주당에서 쫒아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쳐내야죠...
아니면 민주당을 버리던지...
많은 분들이 착각 하시는게 우리20-30 개딸들 하고는 다른 종족 입니다.
저여자 쳐낸다고 20-30 배반 하지 않습니다.
박지현은 페미나치고 신천지 처럼 민주당 먹으러 들어온거고 쁘락치 활동중이니
늦었지만 박지현 포함 민주당내 페미나치들 색출해서 내쫓아야 된다고 말하면..
무지성 지지해야 된다느니.. 선거 앞두고 같은편끼리 싸우면 안된다고 페미나치들 건들지 말자는
식으로 말하던 사람들이죠.
이미 페미니치들이 민주당내 깊숙하게 뿌리 박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페미들이 들어오려고
시도할겁니다. 지지자들이 나서서 페미 세력을 처단해지지.. 민주당 시스템상 자정작용으로
스스로 페미나치들을 처단 못합니다.. 민주당 내부에 이미 잠입해 있는 기존 페미세력들과
외부 페미들이 합세해서 신천지 방식으로 민주당 기존 정치인들을 내몰고
세를 키워서 민주당을 페미나치 왕국으로 만들겁니다.
박지현 들어올 당시부터 수상한 페미가 들어왔다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무지성 지지하자는 소리에 다 덮어버렸죠.
토착왜구당 즈엉이당 같은 쓰레기당 외에는 없으니 선택지가 없는거지.. 나중 가서 민주당을
대신할 대안정당이 나오면 골수 지지자 빼고는 전부 민주당 버리고 갈아 탈테니
민주당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이 나서서 페미나치 몰아내야 됩니다.
하지만, 님의 우려를 저도 지금 절절히 느끼고 있으니 댓글에 공감 드립니다.
무지성지지해야한다고 난리치고 쁘락치 취급하고...
페미손절하자 그럼 몰아세우고... 그런 사람들은 지금은 아닌척하고 있겠죠
이낙연 이상하다고 했을때도 메모드립하고 몰아세우던 인간들도 사면발의 하고 나니까 아닌척 잘하더라구요
능력도 없는 페미가
완장질이나 하고 있으니
민주당들도 ㅂㅅ들만 모인건지요
이런부류들은 진짜 꼼꼼하긴 하네요.
요즘 민주당 하는 일 이라고는 짤짤이 사과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몰락이 눈에 선합니다.
뭐 그 또한 그들이 선택할 길이기에 박수나 쳐주려고요.
박 비대위원장은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잘못을 감싸는 문화를 버리지 않으면 5년 뒤에도 집권할 수 없다”며 “누구보다 처절하게 국민의힘과 싸운 최 의원의 용기와 신념을 존경하지만, 진정한 용기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찰하고 책임질 때 더 빛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기가 뭐라고 최강욱을 인정하고 용서를 해주나 민주당이나 지가 한게 뭐 있다고요.
손가락이 맘에 안들어도..
저 손가락은 달을 가리키고 있지 않는 상황인데 뭔소리시죠??? 정신 차리세요 제발
어떻게 저런 사람이 민주당 비대위원장이죠?
이렇게 짧은 기간동안 외부 영입 인사가 민주당 이미지에 먹칠하고 선거 방해한 적이 있었나요? 지금처럼 분노하는 것 말고, 이 사람 저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없는 건가요?
쳐내야할 ㅆㄹㄱ일 뿐이죠
페미가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내세우는 정신병자 집단인 패미에 대한 반감이 정치색을 초월해서 10,20,30대에 이미 광범위하게 자리잡았는데 민주당이 패미를 안으라고요? 이쯤되면 좀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박지현이라는 정치인은 아직 만들어져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난다 긴다 하는 기득권들이
본인 앞에서 굽신거리니 재미에 정신 못차리는 거였군요
민주당은 뭐하는 건지...
지방선거 결과도 보나마나네요 에휴;
국힘쪽에서 반페미를 전면에 내세우니 민주당은 더더욱 차별화를 위해서 페미를 내치기는 커녕 더 받아들였고 박지현 무지성지지하겠다는 선언이 잇달았죠.
당장의 젊은 여성들 지지가 달콤하겠지만 그건 독이 든 성배입니다. 페미니즘은 정상적인 사상이 아니에요.
페미가 만든 미투세상에서 민주당 유력정치인들이 수없이 망가져가고 있는데도 왜 아직도 나이브하게 민주당은 페미에게 손절을 못할까요?
보다가 중간부터는 못참겠어서 스크롤 내리게 되네요
저렇게 서슬 퍼런 눈으로 독기로 내부에서 칼부림을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짓이고 하는 짓이 꼭 국힘당 좋으라고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여윽시.... 사람 속을 알 수가 없지요. 손절 각
박지현은 이미 잘못된 행동으로 끝났습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실수가 아니죠.목적성이 다분한 인물이고 주변말을 듣지 않는 꼰대 이상입니다.
정의당 박살내던 프로토콜이랑 똑같거든요.
노동의 정의당에서 여성의 정의당으로 탈바꿈 하면서 당은 개박살나던 그 프로토콜.
몇년전에 민주당은 패미로 망할거다라는 얘기 다들 비웃었는데 현실이 되었죠.
아마 얘네들 기회랑 이득만 되면 문통도 칠걸요
아쉽습니다..
좀 더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