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황정빈 기자가 서울대 교수들에게 물었습니다. "미성년자 ㅇㅇㅇ 씨 이름을 왜 논문에 올려주셨나요?"
교수들은 과연 뭐라고 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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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10시 30분, MBC '피디수첩에서 공개 ㅎㄷㄷ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ㄷㄷㄷ
셜록 황정빈 기자가 서울대 교수들에게 물었습니다. "미성년자 ㅇㅇㅇ 씨 이름을 왜 논문에 올려주셨나요?"
교수들은 과연 뭐라고 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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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10시 30분, MBC '피디수첩에서 공개 ㅎㄷㄷ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ㄷㄷㄷ
예체능 등 학력고사와 무관한 재능을 찾아내는데는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그나마 가장 공정한 것 같아요.
10대 청소년 시절부터 있는 집 애들은 아예 확연히 다른 대학 준비 루트를 타게되니...
20,30대에서 국힘당 성향이 늘어나고 특권의식 짙어지는 게 하나도 이상할 거 없죠.
예전에도 예체능 특기생들은 별도 트랙으로 뽑았잖나요?
사실 지금 입시제도 바뀌었다고 창의적인 인재 못 키워내잖아요?
그러니... 예전처럼 고등학교까지는 많은 과목을 다양하게 배우게 하고 그걸 모두 시험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난이도는 지금같이 뭐 같이 내지 말구요...
라는 슬램덩크 엔딩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