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버이날을 맞아 설화수 포장서비스+ 캘리그라피 선물 서비스 정보를 알게 되어
주문했던 경험을 사용기에 쓴 적이 있습니다.
과거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219076CLIEN
점심먹고 늘어지는 이시간에 왜 갑자기 후기 생각이 난걸까요...
후기를 남기자면...
원래 저는 포장보다는 선물이 중요한 사람이라
주변에도 직구라든지 여러방법으로 좋은 제품 구해놨다가
스윽 턱 주면서 '줏어왔다' 뭐 이런 성격입니다.
어느정도나면 어린이날 선물도 포장 안해줍니다 (-_-...)
넘 귀찮은걸요 ㅠㅠ 그 정성이면 선물을 더 사준다!! 주의인데
하여튼 저희 부모님과 예비 시댁에 드렸는데
예비 시어머님이 너무너무 이쁘다고 *100 하시고
예비 시누이님은 옆에서 인증사진 찍느라 난리고....
캘리그라피 액자 선물은 그렇게까지 좋아하실줄은 몰랐는데
침대 바로 위에 얹어두셨어요.
지인분들께 카톡으로 자랑도 하셨다고 하시고..ㅎㅎ
아 포장도 중요한 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ㅎㅎ
근데 평소에 제가 포장 하나 안하고 턱 주면
포장보단 내실이지 하면서 좋아하시던 저희 부모님...
왜이렇게 좋아하시는겁니까. -_-...?
엄청 설레어 하시더라구요. ㅎㅎ
아부지께서는 특히 설화수 쓰고싶어하셨는데 최근에 못쓰시다가
다시 받으셔서 그런지 고이 본인 방에 들고 가셨습니다 .ㅋㅋ
결론: 포장도 선물의 중요한 일부이다.
어른들 그런거 좋아하시더라....
아.. 마무리가 잘 안되네요...ㅋㅋㅋ 하여튼 점심시간에 뻘글 한번 남기고 갑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거고, 어머니가 고등어를 싫어하실리가 없는 거죠. 머. ^^ ㅋㅎ
방판으로는 이런 서비스도 있네요..? ㄷㄷ
설화수가 은근 짭이나 비정상 유통(서드 파티 셀러, 또는 방판..)이 많아서 항상 백화점 온라인몰이나 공식몰 발 최저가(ㅠㅠ)로만 보내는데..
이정도 정성, 퀄리티면 좋네요.. ㅎㅎ
(이때다 싶을때를 조심하지 않으셨군요...)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포장은 뜯어버리면 다시 사용할수도 없고 다만
본품을 싸는 기능에 불과한 거지만
선물을 받는 사람입장에선 곱게 포장된 물건을 보면
아 이물건은 주는 사람이 소중한 것을 나에게 주는 거구나 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마음을 느끼는 거죠.. 가까운 사이에선 포장은 필요 없지만 .
예의를 차려야 할 때는 포장은 필수죠
하여튼 느낀바가 많았어요.ㅠㅠ
그간 연애중에도 선물 드릴일이 몇번 있었는데 걍 종이백에 담아드렸던 저는...반성좀 해야할듯 합니다 ㅠㅠ
예비 시어머님 선물로 설화수 준비해놨는데 그냥 기본 포장지로 받았는데 이쁜걸로 다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