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동남아가 우리나라랑 가깝지만,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미미해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주로 관광지 정도로 인식하고있는듯해요)
말레이 - 인도네시아의 경우 원래 하나의 국가였다가 식민지배 시절 네델란드-영국에의해 두 나라로 나뉘어졌고
인구가 합쳐서 3억명이나 되는 사이즈가 꽤 큰나라였네요.
종교도 이슬람교인것도 재밌고, 언어도 서로 동일한 언어를 써서 거의 사투리수준으로 통한다고 하네요.
반면에 글자는 알파벳을 쓰고있네요
근데 또 서로 정치사회적으로 사이는 안좋아서 우리 한일관계처럼 앙숙이라고 하네요
싱가폴 >>>>>> 말레이시아 >>> 태국 >>기타 라서 말레이시아랑 태국의 프라이드가 상당하죠...
같은 민족이라는 기준이...
예전에는 혈연적 근사성을 기준으로 같은 민족이라고 인식했었지만 이젠 가치관/문화적 근사성으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뭐가 진짜 한국인인가..' 라든가 '검은 머리 외국인은 이제 그만...' 하는 분위기요.
즉슨, 외국인들을 같은 한국사람으로 포용할 수 있게 되는 만큼 북한은 멀어지고 있는 셈이죠.
이제 쟈기네들보다 잘산다고 깝친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무시한다고 ㅎ
이슬람전래 후 토착영주국가들로 분화되다가
네덜란드-영국 지배를 거친 후 독립할때는 민족주의가 기반이 되어
말레이인 주도로 말레이시아 및
자바,순다인 주도로 인도네시아로 각각 독립한 형태죠
뭐 디테일하게는 훠얼씬 복잡하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