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세금 몇 백억을 들여서 집무실을 옮기든 관저를 옮기든 신라호텔에서 리셉션을 하든 이분들은 거기에 신경을 쓰지 않아요. 본인이 선택한 후보가 대통령이 됐고 본인들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에 만족하고 나름의 본인의 생활을 하십니다. 데일리 바운드가 큰 변화 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식사하고 운동하고 친구들 만나고 점심먹고 산책하고 저녁먹고 그 사이클로 계속 돌아가요. 밖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볼 필요, 알 필요도 없고 지금 내 경계 안에서 변화가 없고 그로 인해 내 생활에 피해를 입지 않으면 이분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2찍 노인들은 더 이상 볼 필요, 알 필요도 없습니다. 편안~ 합니다.
불이익 줘도 정보 습득 루트가 폐쇄적이고 오염되서
문재인, 민주당이 잘못이라고 하면 끝이죠.
진짜 개노답인 상황..
더군다나 저긴 단순하면서도 뇌리에 박히는 말들 잘 만들어 내요.
?? 그거 문재인이 하라고 했음
?? (사실알생각도 없이 욕함)
평안
2찍은 생각이 없습니다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노인층은 언론이 문재인정부를 미친듯이 깎아내리니 잘못하고 있는 줄 알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언론을 정상화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실책이었어요.
우리는 항상 그들을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으로 대하는데, 그 태도를 바꿔야 해요.
다만 얼마라도 내야죠
독재자 마르코스 아들도 뽑아주는 필리핀으로 전락이나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마르코스 아들도 지 애비의 독재 지 애미의 국민혈세 사치의 질문에
쌩까고 당선됐습니다
굥도 지가 그렇게 주장하던 공정, 정의, 법치에 대해
지 마눌과 장모 그리고 따까리들의 범죄 의혹에 대한 불공정 수사에
쌩까기로 당선됐습니다
그 당선의 공신에는 필리핀 젊은 세대들과 같은 대한민국 2번찍 젊은남녀 세대들이 있지요
정말 희망을 잃게 되네요
그 과정에서 대부분은 소수에 의해 착취 희생되었고 그것도 잘 모르는 불쌍한 분들도 많죠.
저는 그냥 그런 불쌍한 냥반들 자기만족 하면서 살다가 가시는 것이겠지 합니다.
그보다 문제는 그런 불쌍한 냥반들 피빨아먹고 살았고 지금도 그러려는 나쁜 놈들이죠.
그 놈들은 이런 세대간 분열도 이용해먹는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보격차때문에 올드미디어만 보고 맹신하니까
답이 없습니다.
자연스레 가실때 되어도 같아요…
안바껴요
노인들 알든 말든 상관없어요. 그냥 인지 못할지라도 엿은 먹이고 싶어요.
그래요. 저 완전 흑화했어요.
냉정하게 말해
우리나라 근대역사에서
국민과 언론은 역대 민주정권에 호의적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IMF 똥처리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똥처리로
그것도 아주 짠 지지표를 주었을 뿐이고
사소한 잘못도 조국사건처럼 만들려했습니다.
좀 잘사는 태국, 필리핀 같은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먹히는 거죠.
저 세대는 세상을 떠나야 달라집니다.
https://www.facebook.com/sukyeol.yoon/posts/pfbid0GeNbajNUAWcoPZq4eMZ7UvUNVnzxkK9CMG2QehCEhMQt5geWmtju7mh9HVHTVbgRl
하지만 최근 들어 생각이 변했습니다. 설령 그 대상이 인간이라 할지라도 버릴 때는 버려야 한다. 라고.
백년 전이라면 지금의 60세 대부분은 없는 존재였을텐데
기술의 발전으로 나타난 신인류의 폐해가 이렇게 크다니
나이 먹기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