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셨던 대통령은......
낡고 낡은 구두를 딞을때까지 신고 다니며..... 서민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였으며.
대통령의 품위를 위해서 구두를 고를떄도~ 장애인 수제 구두 브랜드 'AGIO'로 특별히 주문해서 싣고 다니셨던~ 마음 깊은 대통령이였다.
그는 결코 백화점에 가서 구두 쇼핑을 서민체험이라며 내세우며...
시민들의 일상의 삶을 침범하거나 방해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이런 리더에서 그런 리더로 바뀐 것이다.
매일 매일이~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보스 빌런이라고 해주십시요
사소한데 시간 뺏기지 말고 중요한데 집중해야 하는데....
구두 뭐 할지 고르는데 시간 보내고....ㅋㅋㅋ
하긴 뭐 다른 사안에 시간 들인다고 좋은 결정이 나오겠나요.
아니면, 몽타주나 쌍판때기 좀 제발 올리지 말아주세요...진짜 죙일 재수 때가리 없어요,,,
퉷.....
어째 이걸 하나 알리는 기레기가 없네요 ㅋ
그립네요
정말 체감이 확 되네요
근데 위에 일부러 쥐어뜯은듯한 느낌의 사진은 고박원순시장님 사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