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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커피숍에 애들(3~7세)을 왜 데리고 오는지 모르겠네요 51

카이37
5,164
2022-05-14 14:37:36 121.♡.151.251

7세 이상은 통제가 좀 되는거 같은데, 

그 이하는 통제가 거의 안되네요..


2층인데 2팀정도 애들 데려와서 계속 뭐가 불만인지 찡찡대는데, 너무 시끄럽습니다.

답답해서 근처 카페라고 가겠다는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통제가 안되는 애들 까지 데려와야 할까요??


한팀 가서 좀 나아지나 했더니, 또 한팀이 애들 데려와서 같은 상황이 반복되네요


주말 오후에 좀 한가하게 차한잔 하려고 했는데,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네요.



카이37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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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1]
대장토끼
IP 121.♡.10.245
05-14 2022-05-14 14:39:20
·
맡길곳이 없고 엄마도 수다떨면서 쉬려고가는건데 애들 통제 안되긴하겠네여..
꼬마버스타요
IP 106.♡.142.15
05-14 2022-05-14 16:09:35
·
@대장토끼님
대장토끼
IP 121.♡.10.245
05-14 2022-05-14 16:40:46
·
@꼬마버스타요님
N.C.
IP 223.♡.202.127
05-14 2022-05-14 14:39:46
·
노키즈존 가시죠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40:54
·
@N.C.님 그런데가 있었군요. 검색해봐야 겠습니다
알리움케파
IP 211.♡.181.130
05-14 2022-05-14 14:40:45 / 수정일: 2022-05-14 14:41:59
·
애들 데려와서 정신없고 여대생들 깔깔대서 시끄럽고 남자들 목소리 낮아 울려서 시끄럽고 아줌마들 떠들어서 정신 없고 아저씨들 목소리 커서 시끄럽고 그런거죠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43:48
·
@알리움케파님 애들 목소리가 유난히 크고 일반적이지 않은 패턴이어서 그런가봅니다. 이 또한 적응해야 겠죠...
청주동남지구
IP 117.♡.11.204
05-14 2022-05-14 14:40:53
·
노키즈존 가시면 됩니다
대장토끼
IP 121.♡.10.245
05-14 2022-05-14 14:41:09
·
저는 조카생긴이후로는 왠만한건 다 그냥 넘어가는 삼촌이 되어버린몸이라서 .... 근데 조카가 다커서 대학생인건 함정..
어릴땐 저도 애들 엄청 싫어했는데... 여.. 신기해라..
나는잘생김
IP 182.♡.220.82
05-14 2022-05-14 14:42:39
·
저도처음엔 조용히 차한잔마시고 가고 그랬었는데 결혼해보니 엄마들도 힘든것 같애요. 독박육아에 힘든 엄마들이 애기들 데리고 갈곳도 없고 엄마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할만한곳이 카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마음 넓으신 카이님께서 어렵지만 이해해주세요^^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43:10
·
@나는잘생김님 네^^
슈퍼마리옹
IP 121.♡.22.203
05-14 2022-05-14 14:56:44
·
@나는잘생김님 '독박육아' 라는 표현은 안좋은 표현같아요ㅎㅎ
heif
IP 175.♡.103.1
05-14 2022-05-14 15:02:24 / 수정일: 2022-05-14 15:03:11
·
@카이37님 리플들 잘못달아서 수정합니다ㅠㅠ
heif
IP 175.♡.103.1
05-14 2022-05-14 15:02:56
·
@나는잘생김님 독박육아라뇨? 그 육아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누가벌어주는데요? 퇴근후 휴일에 피곤해도 아이들하고 놀아주는사람이 적을까요? 무슨 독박이라니 이런 이기적인 단어를 왜 쓰나요?
같이 고생해서 키우는거죠. 아이들을 위해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44:32
·
@샤크탱크님 노키즈존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많네요.. 조용한테를 찿았습니다. 호텔 로비 커피숍이 있네요. 그런데 커피값은 3배정도 비싸네요
madeon
IP 222.♡.175.151
05-14 2022-05-14 14:44:21 / 수정일: 2022-05-14 14:45:03
·
커피집이 도서관이 아닌데 시끄러울 수 있죠..

요즘 애들은 어딜가나 천덕꾸러기 신세네요
우리 어릴땐 안 그랬던거 같은데 ㅎㅎㅎ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45:15
·
@야임야임님 출산율도 떨어지는데 귀한 애들이 천덕꾸러기 신세라니,,, 아이러니하네요. 귀한몸들인데..
멋진상우
IP 121.♡.64.90
05-14 2022-05-14 14:58:02
·
@카이37님 님이 쓰신 본문 글은요?
madeon
IP 118.♡.13.177
05-14 2022-05-14 15:10:35 / 수정일: 2022-05-14 15:13:41
·
@카이37님

그니까요..
이러면서 저출산이 사회문제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보면 그냥 웃깁니다

이러다 미래에 애들이 커서 노인네들
어딜 냄새나게 커피집 오냐고 할까 두렵네요
3seconds
IP 1.♡.77.182
05-14 2022-05-14 15:16:17
·
카이37님// ㅋㅋㅋㅋ 아이러니한 댓글이네요
두리
IP 211.♡.139.234
05-14 2022-05-14 14:44:40 / 수정일: 2022-05-14 15:07:14
·
애들이야 핸드폰 하나 쥐어주면 조용해지죠 ㅎ
어른들 떠드는 소리는 어떻게 할 수가 ㅠ
하늘편지
IP 223.♡.27.242
05-14 2022-05-14 14:44:47
·
닥스2 보러 갔을때 안전피 뽑힌 애새끼셋, 상영관내에 던져 ?!?! 놓고 사라진 아줌마.....
상영관내 관람객들 애새끼들 난장파티 분노에 치떨면서 영화끝날때까지 버텼던 기억이 나는군요
정말 싫어 합니다... 애들 그보다 더 싫은건 그런 애들 통제 안하는.....부모들..사회악이라 생각합니다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46:17
·
@하늘편지님 아... 상상이 됩니다 으...
나는잘생김
IP 182.♡.220.82
05-14 2022-05-14 14:47:19
·
@하늘편지님 부모님들이 애기들 통제는 해주셔야함이 맞지요^^ 그렇게 하지않는 부모들이 좀 그렇긴 합니다. 식당이나 카페 사람들이 많은곳에선 항상 애기들 한테 교육합니다.
나가면 휴대폰 하나면 조용해지는게 참 ㅠㅠ
대장토끼
IP 121.♡.10.245
05-14 2022-05-14 14:48:09
·
@하늘편지님 그래도 보호자 한명은 두고가야할텐데 선넘었네여..
사려니숲
IP 114.♡.137.68
05-14 2022-05-14 15:26:50
·
@하늘편지님 저런 애 엄마는 아이들 떠들어서 민폐 끼치는 건 물론이고 만약 애가 다치면 주변 탓 할 사람입니다.
빡고양이
IP 175.♡.110.60
05-14 2022-05-14 14:45:35
·
데리고 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제동도 안걸때가 문제가 되죠.
애들 문제는 대부분 부모 문제입니다.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47:02
·
@빡고양이님 그런데 지켜보니 대부분 통제를 못하더라구요.. 애들은 뭐가 불만인지 계속 찡찡대며 자기 불만 표현을 합니다.
빡고양이
IP 175.♡.110.60
05-14 2022-05-14 14:53:35
·
@카이37님 못하는거야 어쩔 수 있겠습니까? 안하는게 문제인거죠.
새끼발꼬락
IP 211.♡.52.241
05-14 2022-05-14 15:09:50
·
@카이37님 핸드폰이라도 주면 통제? 되죠. 하기나름이라던..
스피
IP 211.♡.205.209
05-14 2022-05-14 14:46:59
·
왜 안돼나요???
고구미세트
IP 121.♡.177.20
05-14 2022-05-14 14:47:17 / 수정일: 2022-05-14 14:47:40
·
그래서 음료랑 케이크 사서 집에왔어요............

6세 4세 맘.....


구입만하는데도 진땀 났네요...ㅠ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48:05
·
@고구미세트님 어익후...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다다
IP 222.♡.171.241
05-14 2022-05-14 14:49:37 / 수정일: 2022-05-14 14:50:28
·
떼굴떼굴 굴러다니는거 아니고 찡찡대는거는 통제(?)하기 어렵죠.
상생
IP 49.♡.244.204
05-14 2022-05-14 14:50:42
·
그나이 아이가진 부모들도 카페가 가고싶으니깐
어쩔수 없어요 노키즈 존 가시는 방법밖엔
카이37
IP 121.♡.151.251
05-14 2022-05-14 14:52:20
·
@상생님 이미 노키즈 존에 대해서 여러 찬반 논란이 있어왔네요. 한가하고 싶으면, 접근성이 어려운 카페를 찿아가야 할듯합니다.
BlueX
IP 182.♡.138.91
05-14 2022-05-14 14:51:47
·
테이크 아웃해서 공원 같은데서 드시는 엄마들도 있고..
cbc죠 뭐...
커피너마저
IP 118.♡.128.5
05-14 2022-05-14 14:53:00 / 수정일: 2022-05-14 14:54:00
·
카페 운영중이고 딸둘 아빠입니다
애들데리고 카페나 음식점 안갑니다 다른사람한테도 민폐고 저도 아내도 힘듭니다
애들 날뛰는걸 방치하는 부모는 철면피죠
저는 낮짝 두껍지 못해서 애들데리고 카페나 음식점 안갑니다
6살쯤 되면 고려해볼려구요
고바리안
IP 117.♡.20.209
05-14 2022-05-14 14:56:43 / 수정일: 2022-05-14 14:56:56
·
카페에서 어른들이 시끄러우면 당연한건데
아이들이 시끄러우면 민폐가 되는군요.
blessyou
IP 211.♡.236.136
05-14 2022-05-14 15:06:41
·
커피숍이 도서관인가요?
글쓴이분은 어린이 시절이 없으셨나봅니다.
렌탈보더
IP 112.♡.58.106
05-14 2022-05-14 15:07:40
·
카페에서 자기 공부한다고 조용히 해달라던게 생각 나네요 ㅎㅎㅎ
통제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해야 하려나요
시끄러운건 나이 상관없이 다들 시끄럽던데
나이별로 다르게 적용 해야 할지...?
캡처
IP 49.♡.48.120
05-14 2022-05-14 15:08:38
·
3살 아이 있고 커피숍 좋아하는 부모로써 좀 그렇네요;;
못갈곳 가는것도 아니구..
정상인이라면 공공장소 갈땐 최대한 다른사람에게 피해안주려고 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커피숍 가는게 문제는 아니겠죠
BlueX
IP 182.♡.138.91
05-14 2022-05-14 15:10:31
·
솔직히 애가 순한편 이었는데도 통제 가능할때까지 외식 카페 등등 다 포기했었죠.
극장도 8년만엔가 가고...ㅋㅋ
침착면
IP 112.♡.220.101
05-14 2022-05-14 15:15:58
·
아이를 데리고 가는 건 누가 막을 문제가 아니죠.
근데 우리 애들이 어렸을 때 그런데 데리고 가면 아이가 얌전히 있게 계속 주의를 줘야 했어요. 일단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했거든요.
문득 우리 애들에겐 여기가 오고 싶은 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키즈카페 외엔 안 데려갔어요.
배드문
IP 211.♡.93.213
05-14 2022-05-14 15:21:46
·
아이를 놓고 혼자 바람쐐고 싶은 자유가 있다면 그 엄마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그게 안되니 하지만 바람쐬고 싶고, 커피도 마시고 싶고, 카페에서 시간도 보고 싶어서 가는거죠
물론 아이때문에 시끄럽게 되어 주변에 피해가 되는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금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그 가족을 바라봐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려니숲
IP 114.♡.137.68
05-14 2022-05-14 15:22:51
·
글쓴님 같은 분들을 위해 노키즈존이 존재합니다. 노키즈존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공사팀
IP 39.♡.46.191
05-14 2022-05-14 15:31:14
·
그러고보면 옛날에도 그랬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 어릴때 동생이랑 저를 데리고 다니면 주위에서 한소리 했다더군요...
제가 말 참 안들어서 ㅠ
인테리어82
IP 210.♡.12.78
05-14 2022-05-14 15:33:01 / 수정일: 2022-05-14 15:34:58
·
찡찡대는거야..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사회 전반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만연한다면 더더욱 저출산 국가를 벗어나기 힘들겠죠
ktx 유아동반석에 타놓고서 애들 찡찡대니 조용히 해달라던 어떤 청년분이 생각나는군요
지역난방공사
IP 211.♡.140.122
05-14 2022-05-14 15:45:42
·
노키즈존을 찾아주시면 좋겠네요. 아니라면 조금만 이해해 주시길...
규스파
IP 223.♡.52.163
05-14 2022-05-14 16:04:10
·
저도 조용히 친구랑 술 마시러 가는데 옆에서 떠드는 사람들 보면 신나는 분위기 이해는 되는데 통제가 안 되면 술집 오지를 말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hd25
IP 39.♡.28.197
05-14 2022-05-14 16:27:32
·
전 와이프와 같이 가는데 가능하면 야외 환경이 있는 곳으로 가고 또 무조건 한명은 전담마크를 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진 여기저기 구경은 하지만 소리를 지르진 않네요.
근데 소음은 어른들 대화 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 집 집안 사정을 다 알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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