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출근은 늦어지고 퇴근은 빨라지고..'2찍' 서초 맘카페 반응“경호원 때려버리고 싶다.왜 여기서 출퇴근 하는지 정말 미쳐버리겠다”
국민뉴스
8시간전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 10분에 출근했고
오후 6시에 퇴근했다.
전날보다 출근은
40분 늦었고 퇴근은 30분 빨랐다.
이날 윤 대통령은
북한이 오후 7시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상황에도
재출근해
국가 안보회의를 소집하지도 않았다.
위급 상황에서
'컨트롤 타워가' 돼야 할
군통수권자가 취임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도
출근 시간은 늦어지고
퇴근 시간은 빨라지는
기강해이가 나타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에는
출근 시간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통령 이동 행렬을 보면서
전날에 이어
또 33분 지각한
9시 55분으로 추정된다.
.....
까페에는
"왜 여기서 출퇴근 하는지 정말 미쳐버리겠다”
“아침에도 난리난리다.
지금 (경찰이) 호루라기 불고 난리다”
“대통령이 좀더 일찍 출근하고
많이 늦게 퇴근하면 괜찮을 거 같다”
.....
그는
"대통령 출근 시간이
매일 같이 공개되는 것, 심각한 문제"라며
"저러다가
언제 한번 11시 정도
출근시간 찍히면, 전날 퍼마셨구나,
계속해서
국민의 불신을 쌓아가게 되는 거"라고 짚었다.
....
....
토요일...
...오늘은...출근....안.하겠죠..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933
/Vollago
/Vollago
/Vollago
좋빠가!
우리 아파트가 아니라서 행복하네요.
5년동안 님비족이 되겠습니다.
관련 군생활을 한 입장에서
대통령 공식 행사라는게 1년에 대충 350여 차례.. 있었는데..(비공식이나 여사 건은 별도로..)
저놈의 출퇴근 때문에 일이 몇 배로 늘었을지 생각하면.. ㅎㅎ
빠르게
가! yo
나는 찍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스트네스를요?
ㅈㄹ 하고 자빠지셨습니다.
내가 뽑은 대통령과 퇴근시간이 겹쳤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차안에서 기다려야죠...
정권에 대한 도전하는 서초 마더스 클럽 간첩혐의 짙어. ..(기레기 피셜)
이기주의의 극치를 달리네요,,
지들이 좋다고 뽑아 놓고 ..참 한심하네요
6월달에도 국.힘 찍을 꺼면서
편하게 차안에서 유튭 보면서 시간 죽이면 되니까 행복한건가? ㄴㅁ
본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 뭐 그정도 가지고 그랴~
그래서 피곤하니까 점점 출근 늦고...
근처 주민들께선 따뜻하게 바라봐... 드리세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