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기간 중에 굥은
회의 자리에 30분을 앉아 있지 못한다 라는
소리를 열린공감에서인가... 하는걸 듣고
대화능력,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질거라 봤는데....
벌써부터 업무시간에 지각하고
심각한 사안에 회의참석 안 하는걸 보면
역시나... 벌써부터 회피하는 것 같네요.
말로써 한 국가를 좌우해야 하는 자리에
회의 하나 제대로 못하는 놈을 앉혀 놓았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뒷방에 앉아 tv드라마나 보고 잠이나 자다가
큰 사건 터져도 제대로 대응 못하던
박근혜 시절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5년... 암담하네요.
아무도 공격을 안하면 태평성대죠...
얼마나 빨리 내려오는가에 대한 내기를 걸고 있습니다.
소통령딸과 사촌들간의 문제가 미국이 무마댓가로 불리한 협상을 할 것같은...
정의구현기대하지만 미국이 집요하게 물어버리면 소통령을 버리지 못하는 굥각하께서
보호차원에서 한미일 군사협정 같은 사안,위안부사안,사드 줄줄이 도장찍어주는건 아니겠지요??
대통령도 공무원이라는 사실,
지각하는 대통령.
청와대에서 출퇴근하면 지각문제도, 시민들의 교통혼잡 문제도 없는데 말입니다.
오늘이 임기 4일째인가요?
정말 '제발 나 좀 그만두게 해줘.'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박근혜 시절에도 들었습니다. 박은 대통령 생각 없는데 떠밀려서 대통령 역할하고 있는 가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