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기가 크고 귀찮다며 가지 한두개 남고 말라죽어가는...
버리려고 다른분이 내놓은 화분을 들여와 물주고 키운지 7-8년 된 금전수가 있어요.
사진의 식물들 다 그런 사연들이 있는 화분들 입니다

그런데 어제 보니 대가 올라와 있길래
음 대가 또 올라오는군~?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꽃이 올라왔어요 ㄷ ㄷ ㄷ ㄷ
너무 신기해서 검색해보니
흔하지는 않지만 꽃이 핀다고 하더라구요!!
좋은일이 있을거란 글에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여러분도 사진 보시고 복받아가세요~~!
축복입니다.
ㅎㅎ 나 죽을지도 몰라!! 이러면 꽃 올린다고...
근데 그냥 또 물 잘 줘도 한번씩 올리기도 해서 전 걍 물 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