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치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저 가식적인 쇼 이미지를 연출할려고 보좌관에게 사진 찍으라고 한 뒷장면이 너무 선해서 ㅂㄷㅂㄷ 끓어오르네요 일전에 세월호 유가족 면담 당시에 비대위원장 직함 보이게 세팅해서 촬영한것도 그렇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민주당 다 망하게 하려고 온 일종의 사보타지 요원 같기도 하고
ㅈㅇ당에 ㄹㅎㅈ
ㅁㅈ당에 ㅂㅈㅎ
...인가요;
민주당이 걱정입니다,,,지지자들은 어떻게 8월까지 견딜지..무섭기까지하네요,,
닳고 닳은 정치꾼들이나 하는 행동이네요
기획된 포즈나 의도 모두...
어디서 뭘하던 젊은이지 몰라도 ㅉㅉㅉ
공장장이 좋은 정치인으로 자랄 때까지
기다려주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던데
틀린 소리입니다
정당은 학교가 아닙니다
박지현이 앉아있는 자리는
정치인을 기르는 자리가 아닙니다
설사 좀 모자란 점이 있더라도 기다려줘야 할 대상으로 안 보이네요
반성은 커녕 비꼬고 싸우자는 식으로 나오자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이이제이에 따르면 선거 나가려고 지지율 돌려봤다면서요? 진짠가요? 김종인도 아니고
저 높은 자리에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