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새벽까지, 새벽내내 일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 세상에서 9-6 근무자들 리듬에 맞춰 살아야 하는게 힘드네요. 저는 퇴근이 11시라 새벽 2-3시쯤 취침 후 아침 10시쯤 일어나는데 아침 7시 부터 들려오는 이웃들의 다양한 소리에 잠을 많이 설칩니다. 그래도 어디 불평도 못하고,, 참 뭔가 씁쓸하네요. 저도 급할 때 밤 12시에 세탁기 돌린적 있는데 개념 없어서 아니고 단지 늦출근 늦퇴근 생활자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의강
IP 118.♡.6.233
05-12
2022-05-12 0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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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님 저도 저녁 출근, 새벽 퇴근 근무자여서 퇴근후 이틀에 한번씩 새벽에 작업복을 세탁기 돌려야하는데 이런 글 볼때마다 제가 개념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ㅠㅠ
삼성동말
IP 121.♡.173.10
05-12
2022-05-12 0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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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님// 어느 한편으로는 저도 호호밤님과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 시간대에는 주무시고 하다보니 소음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두 번이라년 모르겠지만 그러한 시간대에 반복이 된다면 조심해야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너에게닿아라
IP 118.♡.11.148
05-12
2022-05-12 08: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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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님// 기상하실 시간에 맞춰서 예약해 놓으시는건 힘드실까요? 저도 매일 11-12시 퇴근할 때 주중엔 예약 맞춰놓고 아니면 주말에 몰아서 하기도 했어요. 새벽엔 자는 사람이 다수니 맞춰야죠. /Vollago
호호바
IP 58.♡.184.123
05-13
2022-05-13 0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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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닿아라님 보통 예약 세탁을 하죠. 급하게 빨려서 말려놓아야 할 때나 세탁기 돌리죠. 참 이 부분 할 말 많네요. 일을 때려 치울수도 없고,,
스카이스
IP 116.♡.237.190
05-12
2022-05-12 08: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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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샤워등도 내가 필요한 시간에 못하는건 슬프네요.
라이센스
IP 115.♡.163.231
05-12
2022-05-12 1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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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집에 들어오는 편이라 샤워는 어쩔 수 없지만 세탁기는 예약세탁으로 해서 가급적 저녁에 완료하고 제가 새벽에 들어오면 최대한 빨리 너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불가피할 때는 세탁기 돌리지만 그냥 최소한의 도리를 하는 거라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만 위에 리플다신 분 말씀대로 밤에 세탁기를 돌리는 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처럼 낮시간에도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한 것도 솔직히 좀 무례하다고 봅니다.
공동생활주택의 한계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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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녁 출근, 새벽 퇴근 근무자여서 퇴근후
이틀에 한번씩 새벽에 작업복을 세탁기 돌려야하는데
이런 글 볼때마다 제가 개념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ㅠㅠ
/Vollago
세탁기는 예약세탁으로 해서 가급적 저녁에 완료하고
제가 새벽에 들어오면 최대한 빨리 너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불가피할 때는 세탁기 돌리지만 그냥 최소한의 도리를 하는 거라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만 위에 리플다신 분 말씀대로
밤에 세탁기를 돌리는 게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처럼
낮시간에도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한 것도 솔직히 좀 무례하다고 봅니다.
공동생활주택의 한계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