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발볼이 넓은 편입니다. 뭐 같은 사이즈인데도 발볼 별로 더 세분화 되어 있다고 하나요? 그런거 필요없이
그냥 기본 발볼 자체가 넓게 제작된 느낌입니다. 칼발형이 아닌 국내 대다수의 발 체형에 더 적합한것 같아요.
2. 신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착화감 : 과도한 에어나 스프링같은 중창이 아니고 엄청 푹신 푹신 거리지도 않는데
그냥 적절하게 안락한 느낌입니다. (군화에 착화감을 높이기 위해 두꺼운 밑창 까는..)
무게가 엄청나게 가볍다거나 하진 않아도 그냥 신었을때 가장 무난히 편하더라고요.
일상 데일리용 및 막신기용, 출퇴근 및 전투화용으로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최근 992 가격 보면 미쳤더라고요. 옛날 992가 현재 993보다도 쌌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시절 가격 생각하면 사기 싫어집니다. 디자인이 솔직히 막 이쁜게 아니고 마르지엘라나 독일군 스니커즈류처럼
어느 바지에나 코디하기 편한건 아닌지라.. 너무 '운동화' 스럽게 생겼으니까요.
아님 말고요. 쿨럭
과장 조금 보태서 처음 뉴발 신었을때 발이 너무 편해서 신발을 신지 않은 느낌도 나더군요...
아식스에서 와이드로 볼 사이즈가 나와서 이거 밖에 못 신네요
아디다스도 제 볼이랑 괜찮게 맞을 때가 있네요
뉴발도 2e 4e있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가볍고 푹신해서 다리 피로감이 줄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 때문인지 발이 접질르는 일도 이따금 생기는것 같고요.
물론 아식스도 너무 런닝화 스럽고, 일본 불매때문에
예전에 핫딜때 사놓은거 지금 신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