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도 아니고 취임식인데, 대통령 동선과 언행에 대한 시나리오가 없었나 의아하고 있든 없든 무엇보다 당사자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니 이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되네요. 추정컨데 분명 제대로 된 행정 경험이 있는 보좌진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걸 외교 상황이라 생각해보세요.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의 회담, 기념 행사라면....아이고야....박근혜를 뛰어넘는 헤프닝이 연출되지 않을까 싶네요.
클량2030
IP 223.♡.147.219
05-10
2022-05-10 11:58:23
·
일제 치하 식민지에 살고 있네요.
알랳드롷
IP 175.♡.10.223
05-10
2022-05-10 12:12:44
·
미필이잖아요 ㅋㅋ
빵빵한하루
IP 175.♡.36.139
05-10
2022-05-10 12:12:49
·
ㄱㅅㄲ
자연스런삶
IP 211.♡.246.237
05-10
2022-05-10 12:24:16
·
좋빠가 그래도 졸라 븅신처럼 웃겨주네요.
하늘님
IP 175.♡.23.133
05-10
2022-05-10 12:25:29
·
이꼬라지가진짜가 ?? 참가지가지한다이등신이ᆢ
3MMM
IP 220.♡.14.157
05-10
2022-05-10 12:25:55
·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wide28mm
IP 1.♡.19.166
05-10
2022-05-10 12:26:18
·
어디에 내 놓아도 부끄러운 우리의 대통령 가카…
고약상자(NYout)
IP 72.♡.53.70
05-10
2022-05-10 12:26:37
·
저는 그래서 윤석열을 "새는 바가지"라고 봅니다. 새는 바가지는 안에서도 새지만, 밖에서도 새거든요. 어디에 갖다 놔도 줄줄 샐 겁니다. 앞으로 저런 거 많이 볼 거라고 생각되구요, 저런 걸 계속 보면서도 지지가 유지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는 바가지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이 나왔겠습니까? 반드시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그걸로 많은 혼란이 발생할 겁니다.
--- 군예식령 --- 제14조(개인경례의 방법) 개인경례는 실내ㆍ실외 또는 착모ㆍ탈모시를 막론하고 거수경례를 하되, 무장시에는 해당 제식에 의한 경례를 한다. 다만, 앉아서 경례를 받는 때에는 수례자는 고개만 숙여서 답례할 수 있다. --------------------------------------------------------------------------------------------------------------------------------------------------------------------- 다들 군미필자의 경례는 거북하신 거 같네요... 경례가 원래 철갑 기사들이 투구를 들어올리며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예의범절 같은거였나 봅니다. 굥은 쥴리의 기사잖아요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54746 뻘소리 한번 써보는데요... 선서와 경례시 엄지손가락이 네손가락이랑 따로 덜렁덜렁 거리는 각도를 유지하는 양반들은 대부분 제멋대로 휘두르는 성격을 가진거 같네요...(룰을 잘 따르지 않는? 막되먹은?) 반대로 네손가락이랑 가지런히 하는 양반들은 대부분을 사회가 약속한 룰을 지키는 편이네요...
오바마, 부시, 트럼프, 바이든, 문재인, 노무현, 노태우, 박그네, 쥐박이(2MB), 살인마전두환 등등의 사진을 구글 이미지검색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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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도 취임축하 대폭락이네요
진짜 머저리 같네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서서 경례를 받았는데 에효....
옆에 있는 사람도 모두 미필이라
다 같이 모르는 거죠
알려줘도 안 듣는 게 아닐까요.ㅡㅡ
어째 보수가 집권하면 죄다 면제일까요.....
보수 전통인듯.
어휴...
아... 정말 참담 합니다...
feat. 우리는 이제 저걸 굥례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굥례
경례(영어: Salute, 敬禮)는 상대방 또는 대상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사용하는 동작이다. 초기에는 군대에서만 사용하였으나 점차 경찰, 소방공무원으로 확대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 등 일반 민간조직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옆에 있는 참모들은 도대체 뭐하는건지.
참...가지가지하네요
저런 사람이 군통수권자라니..거기다 부동시..
아마추어 미필이 리더면 좌절과 짜증을 느낍니다.
아무리 군대을 안갔다와도..
기본 이라는걸 모르면 옆에서 알려주던가...
에휴
도낀개낀
현역들이랑 전역자들 다 웃겠네요.
긁기 편하게 말이죠
젠장 -.-;;;;;
얼굴보고 있기도 싫지만
댓글도 부탁합니다
국방부 지하벙커에 숨어들어가랫나...
역시 이상한게 맞았군요.
주변에 지록위마하시는 분들밖에 없으시려나.
그런데 고문관이 대통령인게 치명적이네요.
이젠 남한 돼지도 합니다. 라고 해야할듯요.
줄리서방
다른 것도 아니고 취임식인데, 대통령 동선과 언행에 대한 시나리오가 없었나 의아하고 있든 없든 무엇보다 당사자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하니 이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되네요. 추정컨데 분명 제대로 된 행정 경험이 있는 보좌진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걸 외교 상황이라 생각해보세요.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의 회담, 기념 행사라면....아이고야....박근혜를 뛰어넘는 헤프닝이 연출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졸라 븅신처럼 웃겨주네요.
참가지가지한다이등신이ᆢ
경례도 앉아서해야죠 암요
제14조(개인경례의 방법) 개인경례는 실내ㆍ실외 또는 착모ㆍ탈모시를 막론하고 거수경례를 하되, 무장시에는 해당 제식에 의한 경례를 한다. 다만, 앉아서 경례를 받는 때에는 수례자는 고개만 숙여서 답례할 수 있다.
---------------------------------------------------------------------------------------------------------------------------------------------------------------------
다들 군미필자의 경례는 거북하신 거 같네요...
경례가 원래 철갑 기사들이 투구를 들어올리며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예의범절 같은거였나 봅니다.
굥은 쥴리의 기사잖아요
그냥 목례하면 될 것을...yo.
오늘 퇴임하신분은 전투기도 탄다고!!!!
뻘소리 한번 써보는데요...
선서와 경례시 엄지손가락이 네손가락이랑 따로 덜렁덜렁 거리는 각도를 유지하는 양반들은 대부분 제멋대로 휘두르는 성격을 가진거 같네요...(룰을 잘 따르지 않는? 막되먹은?)
반대로 네손가락이랑 가지런히 하는 양반들은 대부분을 사회가 약속한 룰을 지키는 편이네요...
오바마, 부시, 트럼프, 바이든, 문재인, 노무현, 노태우, 박그네, 쥐박이(2MB), 살인마전두환 등등의 사진을 구글 이미지검색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