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광고성 오는데 혹시나 해서 눌러보니

예상환급액과 수수료도 모두 보여주네요.
예상환급액이라서 실제로는 다를거라 생각되서
바로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봅니다.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해도 별도의 금융권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원활히 진행됩니다.
다만 로그인창에서 공인인증서 외에 은행어플에서 간편생성해둔 금융권인증서가 알아서 연동되서 뜨네요
로그인해서 이미 연동된 저의 정보 확인후 조회하니
아까 삼쩜삼에서 보여준 환급액과 동일합니다. (근데 거기서 10%를 수수료로 챙겨가는 삼쩜삼)
특별히 더 추가할게 없이 환급받을 은행과 계좌번호 입력으로 환급신청이 끝나는데
그걸 저쪽(?)에서는 수수료 명목으로 쉽게 벌어가네요. (저의 경우 수수료 20만원 나옵니다.)
암튼 그래도 환급받으라고 알려준건 고맙네요.
땡큐 삼쩜삼. (아마도 지들이 이미 확인해보고 환급받을게 없는 사람은 안보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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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axtimes.co.kr/mobile/article.html?no=253917
국세청에서 무료로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ㄷㄷㄷ
이번정부라면 로비받아서 미국처럼 온라인 Tax환급, 신고도 어렵게 만들고 플랫폼기업이 돈빨아먹게 만들까 겁이나네요
그거때문에 미국에서 풍자도 하던데요
삼쩜삼은 수수료를 좀 현실화 할 필요가 있어요. 한 5만원이었으면 크게 고민안하고 삼쩜삼에서 눌렀을텐데, 수수료만 20만원이 빠져나간다고 하니 저부터도 의심하게 되고, 결국 금액만 삼쩜삼에서 확인하고 제손으로 직접 찾아먹게 되네요.
20만원이면 한두푼이 아닌데..... 뭔가 현실감각이 없는 수수료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