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계속 고민이네요. 오늘 사람들 많이 모일까요? 5살 아들이랑, (정치에 관심없던) 와이프도 문대통령님 뵙고싶다해서 가보고 싶은데, 인파때문에 가족들 고생시키는건 아닌지해서 고민되네요ㅠㅠ
/Vollago
/Vollago
저녁 때라 밥먹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참고로 직장인입니다^^;
문대통령님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의 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
연가 안쓴 것을후회했어요
취임식 같은 퇴임식
최고의 노래선곡
사랑받는 대통령의 행복한 퇴근길
근데 저는 슬퍼요...
문대통령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부싼촌놈이라
마중못갔어요....
대신
양산 사저에 가끔 드라이브겸 놀라가께용
웃으시며
손흔들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