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상합니다. 억지로 짜내는 연기 같아 너무 극 흐름에 겉 도는 연기 같아 너무 어설픕니다. 이병헌 상대역에 너무 안 맞네여 캐릭터 선정 실패로 보입니다. 캐릭터 성향도 연기하는 연기자도 너무 짜증납니다. ㅠㅠ
극중 캐릭터 자체도 현실세계에 존재하기 힘든 발암캐릭터라..
첫 에피인 차승원과 이정은의 에피를 제외하면 각 에피소드가 너무 늘어지고 캐릭터 설정들이 작위적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제목을 생각해보지만, 그냥 옴니버스로 짜인 에피들이 따로 놀아도 너무 따로 노네요. 거대자본으로 좋은 배우들과 제주의 아름다운 배경과 영상, 음악으로 적당히 버무려서 분칠만 잘한 작품이네요.
노희경 작가님 작품 좋아했는데 정말 물음표입니다.
* 여담으로 비슷한 시기에 방영시작한 '나의 해방일지'의 경우, 초반 4, 5화까지는 물음표였는데 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느낌표로 변해가는 느낌임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