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 댁이 대충 이렇게 생긴 복도식 아파트라서..

잠은 복도쪽에 있는 방에서 잡니다
근데 작년 여름에 많이 더웠다 하셔서 어버이날 선물 겸 해서
사진에서 보이는 복도쪽으로 나있는 창문에다가 파세코, 혹은 더 저렴한 창문형 에어컨을 달아볼려고 했는데
가족 구성원들은 달아주고싶으면 달아줘라 이런 식인데
인터넷 검색에서는 복도식 아파트에서는 창문형 에어컨을 잘 설치 안한다는 말도 있어서요..
다른 사람이 지나가다가 열풍을 맞는다는 이유라고 하는데..
구매 전에 설치 자체가 막힐거같아서.. 고민이 많네요
외 \ ~~~ 에 실
..... \ ~~~ 어
부 \ ~~~ 컨 내
이런 식으로 에어 덕트를 만들어서 직접 안맞게 하는 방법도 생각해봤긴한데 쉽지않네요
밑에 링크 찾아서 보니까 파세코 제품 같은건 방 안쪽으로 부피를 더 차지하게 되어 있어서... 외부에 영향은 많지 않을것 같네요 ^^
이렇게 설치하는 사람도 있네요.
100% 말 나와요. 저는 실외쪽에 베란다에 사용했어요.
이웃에게서 연락 온적도 없구요.
복도쪽 창문 좀 열어두면 됩니다
인버터 없는 저가형은 절대 켜놓고 잘만한 물건이 아니에요. 작업실에 적절하죠.
그리고 설치는 저도 윗분들이랑 비슷한 의견인데, 안그래도 더운데 커버가 있더라도 지나가다 열풍 맞으면 좀 안좋을거 같긴해요.
거실에 에어컨 켜둔다면 공기 순환용 선풍기로는 안되려나요?
저도 이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거실에 에어컨이 있으면 서큘레이터로 침실까지 흐르게) 같습니다.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면 공동 주택에서는 주변 사람들 동의 다 받고 OK 하지 않는 이상 시도 조차 안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파세코 창문형 사용중인데 창문밖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은 아예 없고 ..새벽에 터보 돌려놓고 나와서
옆집 문앞 창문앞 가서 진동 소음 체크해봐도 안느껴짐니다. 끝집이다보니 배수관 있어서 거기로 물빠짐호수
연결해놨고 에어컨 틀 시기에는 어차피 복도창문 다 열어놔서 복도에 열기 찬 느낌도 없어요.
다만 중간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열기 맞을수 있다는 문제점이....
에어컨 본체가 창문밖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진동은 없고 소음도 거의 없어요. 물이 나오기는 하는데 관 설치안하고 후면증발해도 될만큼 적은 양이기때문에 복도에 흐르거나 하지 않아요.
열기는 확실히 나와요. 위에 블로그에 설치한것같은 열풍방지장치같은거 설치해주심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