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것들이 떵떵거리고 호의호식하는거 보면 세상은 참 불공평의 끝인것 같다. 착하게 살면 손해만 보니…
크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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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047
IP 122.♡.7.80
22-05-08
2022-05-08 10:31:11
·
한진 대한한공이 사라져야하는 이유죠
Uri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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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134
IP 218.♡.187.48
22-05-08
2022-05-08 10:38:04
·
@크래쉬님 우리나라 재벌들은 다 같다고 봐야죠. 국민들의 희생을 먹고 산 자들이죠
Uri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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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121
IP 218.♡.187.48
22-05-08
2022-05-08 10:37:07
·
이래서 세상은 공평하군요. 돈을 취하고 인성은 개나 줘버린 영혼 팔아버린 동물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한진가 전체가 그렇다고 봐야죠.
오뚜기보다 못한 한진가족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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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142
IP 175.♡.121.99
22-05-08
2022-05-08 10:38:49
·
(영어로) 내 비행기에서 내려!
이게 없네요?!
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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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144
IP 211.♡.54.122
22-05-08
2022-05-08 10:39:13
·
저 집안 순둥이죠...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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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239
IP 99.♡.123.37
22-05-08
2022-05-08 10:47:24
·
예전에 남편 폭행하는 녹취 들어보니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심각하게 치료를 고려해야할 수준이였습니다.
diplomat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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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374
IP 39.♡.24.107
22-05-08
2022-05-08 10:57:00
·
그래도 승무원 말이 맞았다는 걸 인정하긴 하네요 ㅋㅋㅋ 사무장탓을 해서 그렇지
now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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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5429
IP 210.♡.98.2
22-05-08
2022-05-08 16:32:16
·
@diplomatcream님 더 놀라웠던건, 다른 승무원들은 사무장편을 안들었죠...
케냐키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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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428
IP 219.♡.62.209
22-05-08
2022-05-08 11:00:55
·
사진 보고 순간 승무원 멱살잡으며 웃고있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참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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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533
IP 182.♡.100.163
22-05-08
2022-05-08 11:07:16
·
이 사람은 좀 자기 기분을 못 참고 욱하는 성격은 맞는데, 저기 나온 것처럼 승무원이 옳았다는 거 인정도 하고 약간 말이 통할 것 같은 느낌이..? 그러니까 쟤는 사회화가 덜 된 애 같은, 기분조절이 안 되는 병이 있어도 ‘사람’이 맞는데 나머지는 그 사람 부류가 아니다…이런 식으로 나누는 사람이 있더군요.
서울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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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1632
IP 175.♡.54.103
22-05-08
2022-05-08 11:14:29
·
회사에서 '무릎 꿇고 사과해' 이런게 요즘도 가능한가요? 아직도 재벌 회사는 그런가요?
까망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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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2166
IP 211.♡.160.162
22-05-08
2022-05-08 11:53:26
·
@서울사는사람님 얼마전 위디스크 사례 보면 아직도 그런경우 꽤 있을걸요. 오히려 중소기업이 더 많을겁니다
은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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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84612
IP 175.♡.30.161
22-05-08
2022-05-08 15:29:03
·
@서울사는사람님 더 심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알던 사장은 재털이 집어서 던졌다고 본인이 자랑하듯 말하더군요.
저 집안에서 그나마 상식적이고 말 통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소름돋네요
뉴공에 나와서 하는말 들어보면 민주당쪽보다 더 시원하게 잘하는 때가 많더군요.
동네 양아치와 조폭 차이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다를거라 봅니다.
/Vollago
/Vollago
걔는 조현민 아닌가요?
무슨 마블이나 DC 만화의 설정집 같네요 ㅠㅠ
착하게 살면 손해만 보니…
오뚜기보다 못한 한진가족같습니다.
이게 없네요?!
그러니까 쟤는 사회화가 덜 된 애 같은, 기분조절이 안 되는 병이 있어도 ‘사람’이 맞는데 나머지는 그 사람 부류가 아니다…이런 식으로 나누는 사람이 있더군요.
얼마전 위디스크 사례 보면 아직도 그런경우 꽤 있을걸요.
오히려 중소기업이 더 많을겁니다
더 심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알던 사장은 재털이 집어서 던졌다고 본인이 자랑하듯 말하더군요.
키는 둘다 오질나게 커서 피지컬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위협이었는데, 아주 머리 끄댕이 잡고 서로 부모님 안부 물어가면서 덕담 나누고 주변 사물도 좀 망가지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임원 포함 총원이 아예 그 층을 벗어나 도망가서 먼발치에서 구경만 했다더군요...
누가 더 인성이 좋냐? 그런 얘기엔 삼남매가 다 멍멍이라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남자 놈도 자기 대학 다닐 때(항공대) 총장(맞을 겁니다. 이렇게 들은 듯)이었는데, 똑같은 ㅅㄲ던데? 정도로 얘기하더군요...
사는게 하루하루 즐거운 가족들....
무식하고 천박한 저런 부류의 인간들이 힘센나라...
굥석열과 쥴리의 나라가 시작됩니다.
기대하시라 커밍 쑨.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라는 말이 정말 딱이지요
샤우팅 명가 ㄷㄷ 착하단 소리가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대한항공에 '대한'자를 못쓰게 해야 하는데요.
인하대 홍승용 총장이 갑자기 사표를 냈는데
저분과 관련이 있다는 카더라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