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가 되어도 어떻게든 돌아가겠지라고 생각하고 살면 참 편할 것 같은데
당선 후 지금까지 행보만으로도 그러한 기대를 처참하게 밟아버립니다.
공정, 상식, 도덕성은 보이지 않고
똑똑하고 유능하지도 않고
여론도 신경쓰지 않는 것을 보면 진짜 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그리고 법을 너무 솜털처럼 가볍게 생각합니다.
또한 처참한 내각 인선 수준….
어찌 2022년에 이런 캄캄한 세상을 대한민국은 선택을 한 것인가요?
그냥 누가 되어도 어떻게든 돌아가겠지라고 생각하고 살면 참 편할 것 같은데
당선 후 지금까지 행보만으로도 그러한 기대를 처참하게 밟아버립니다.
공정, 상식, 도덕성은 보이지 않고
똑똑하고 유능하지도 않고
여론도 신경쓰지 않는 것을 보면 진짜 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그리고 법을 너무 솜털처럼 가볍게 생각합니다.
또한 처참한 내각 인선 수준….
어찌 2022년에 이런 캄캄한 세상을 대한민국은 선택을 한 것인가요?
받아들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겨 묻은 개와 똥 묻은 개를 동급 취급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이 사람 보면 제왕적 권력 누리는걸 무척 즐기는거 같더군요
어릴 때 맞고 자랐다더니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