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끼리끼리 만나는군요.
기레기들이 503 때 쏟아내던 패션 드립 또 시작입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내심 그분이 처리해주길 바랐는데
소름~!!
그런데 중이 저 인간과 연결점이 뭘까요?!
그 이미지는 여전히 Call girl 입니다.
받아야 할 수사는 절대 안 받고...
굥정과 샹식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죻습니다.
위례신도시 안 **선원이 따뜻하지요?
종교통합이라도 할 생각인가봐요. ㅋ
검찰교를 만들 수도 있을듯요.
이력서 경력증명 다 개구라인건 둘째치고요
불교스님들은 사기치는 깡패 중땜에 땡중이라 놀림받네.
선택적인 진석사같은 인간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