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논문 작성에도 두각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에 6개의 단독 저자 논문을 작성했는데 이 중 3개는 11월에, 2개는 12월에 작성했다. 다른 하나도 지난해 하반기에 작성된 것으로 나온다. 주제도 ‘반독점법’ ‘국가채무’ ‘코로나19’ ‘분쟁지역 교육 및 의료개혁’ 등으로 다양했다. 한 국외 대학 입시전문가는 “각기 다른 주제로 두 달 만에 논문을 여러 편 쓴다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모든 논문에서 한씨가 ‘독립 연구원’이라는 칭호를 쓰며 단독 저자로 나선 점도 눈에 띈다. 이 논문은 투고의 문턱이 낮은 ‘오픈 엑세스’에 실렸다.
출판 활동도 활발했다. 한씨는 2020~2021년 영어 전자책을 10권 출판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과 자신의 단체 이름으로 한 달 동안 4권을 출판했는데 ‘기하학’ ‘기초 미적분학’ ‘세포 주기와 유사 분열’ 등이 주제였다. 책에는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만들었다고 적었다. 어린이 과학 시리즈나 코로나 팬데믹 관련 정기 간행물 등도 발간했는데, 공저자 명단에는 미술전시회에 이름을 올렸던 이들도 일부 등장한다.
온갖 찬스란 찬스는 다 썼군요.
/Vollago
이름이 예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전국민이 길이 길이 기억해야 할 이름입니다.
한동훈 딸 한지윤
스펙이 어마어마하네요 천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계에 널리널리 알려야겠아요
한동훈이 딸 한지윤씨 천재 맞습니다. 고1이 한달만에 논문 4개를 쓰는 거면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네요.
기자님들
얼른 집에 찾아가서 심층인터뷰 부탁드립니다
대학에서 한지윤씨만을 위한 특별전형 만들어서 모셔가야죠
뭔 깡으로 나온거죠?
자기 자식은 온갖 부모찬스 편법을 다 활용하고서,
남의 자식은 표창장 가지고 끝가지 위조로 물고 늘어져 기어이 유죄까지 받아내다니... 그것도 실제 봉사활동 한걸 본 증인까지 있는데...
동훈이에게 인간의 양심이란게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미안하거나 가책을 느낄까요?
아니 동훈이 인간이긴 한건가요?
학업도 바쁜 고등학생이
의학논문, 공학논문, 경제논문
박학다식 모든 분야 논문을 다쓰고
그럼에도 무려 2만시간 봉사활동을~~~~
머신러닝에 대해서 IEEE 논문 썼던데... 이 정도면 다빈치를 능가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https://ieeexplore.ieee.org/document/9742757/authors
제1저자인 Maria Sultana Keya와는 어떤 관계일까요?
흥미진진하네요
https://pandemic-times.news/author/alexjiyoonhan/page/1/
진정한 천재인데 이름이 너무 안 알려졌어요.
우리라도 한지윤을 널리 알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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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석사과정생이나 박사과정생도 하기 어려운거 아닌가요?
한달에 논문3개, 2개라니 ㄷㄷㄷㄷ
질이야 어떻든 이정도면 논문 빡세게 써서 교수테크트리 탈려고 삘받은 포닥급인데요 ㄷㄷㄷㄷ
시기를 꼭 알려줘야 될 라나????
입 다물지 말고 짖어...짖어야지...짜장인지 짬뽕인지도 궁굼하지 않나??
몸이 세개정도 되시는분인가….
지
윤
이제 장관 수석 임명 기준은 조국장관님이 기준이다~!!!
딱 이것 때문에 식물장관 될테니까요.
김건희 영부인 처럼 살도록 하세요.
당장 검사들 압색하고 신병구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