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MC그리 '아빠·엄마' 어색한 호칭…서로 공감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이에 MC그리는 최환희에게 KCM을 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물었다. 최환희는 "아빠라는 말을 많이 안 해봐서. 누구한테 아빠라고 많이 해본 게 아니니까"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듣고 있던 MC그리는 공감하며 "아빠가 새로운 가정을 꾸리셨고 서류상으로 엄마로 되어있지만 나는 누나라고 부른다. 나는 엄마랑 계속 연락하고. 엄마는 나한테 한 명이니까 앞으로도 그 분을 누나라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한국사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외국인 친구들이 가볍게 '우리 부모님은 이혼했고 ~~~~' 같은 가정 환경을 편하게 말하는게 좀 부럽더라구요.
나의 환경이 남들에게 편견어린 시선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익숙하다는 것으로 느껴져서요.
특히 어린 유명인(이제 저 두사람은 어리지도 않지만)들에게는 특히나 그런 간섭이나 시선이 더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인표 부부도 좋아해요 ㅎㅎ
예전에는 세대가 바뀌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상"의 범주를 각자 정해놓고 그와 다르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현상이 젊은 세대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때까지 속상한 일을 겪는 사람들이 많겠죠..
애들은 뭘 모르니까 다양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모르면 더 좋을 것을 부모들은 굳이 가르쳐 줍니다.
영어만 잘하면 글로벌 인재가 되나요..???
어머님(어머니말고) 이라든가... 그래도 아버지와 결혼하신 분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