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503152121589
결론 요약
1. 위원회는 민주당 언론중재법 개정안 쟁점 대부분에 대해 우려하거나 반대하며 사실상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2.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대안으로 언론 스스로의 철저한 반성과 자정 노력을 제시했습니다.
훗~
언론 스스로의 자정이라고요???
차라리...
'참새는 방앗간을 못본체 지나간다'
'생선 가게의 고양이는 채식주의'
라는 말을 믿겠습니다.
쟤네가 자정하면 파리가 새겠네요
그노무 자정 진작 좀 하지 그랬냐?
외람이가 언제 였었죠? ㅎㅎ
반성했고 다음부터 잘할께요!! 봐주세요인가요??
철저한 반성과 자정 ? 그게 되는 사람들이면 애초에 이꼬라지가 안되었죠
염병하고 있네 ㅋㅋㅋㅋ
도출해낸 향후 개선 방안의 수준이 초등학교 학급회의 만도 못한, 디테일 없는 뜬구름 잡는 소리인 것 같군요...
귀엽고 깜찍한 납세자들이 앞으로 성실 신고 납세 하겠습니다를 외치는거랑 동급인데 말입니다...
퍼뜩 문 닫아라
아직도 기레기들이 2번 좋빠가들 후장 핥으면서 외람 거리고 있는와중에 저딴 소리를 하는데 부끄럽지도 않나요?
구더기들은 자아가 없으니 똥이나 먹겠지만요.
기자들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웃ㄱㄱㅈㅃ졌네yo.
이러니 개콘이 문을 닫을 수 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웃김을 이길 수 없다 ㅠ.ㅠ
웃을 일이 아닙니다. ㅋㅋ
드라마찍나요?
3년 주기로 언론사 유지에 대한 국민에 의한 인증제!
개가 똥을 끊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