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저입니다
1종 보통 따놓고 묵혀놓다가 운전경력 10년 친구를 조수석에 두고 렌터카로 운전 연습하다가 골목에 주차되어 있던 그랜저를 촥 긁어버린 뒤로 운전만 생각하면 막 식은땀이 나네유
그래도 한국에서 운전을 안하면서 살수도 없고 소형차라도 몰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당...
그게 바로 저입니다
1종 보통 따놓고 묵혀놓다가 운전경력 10년 친구를 조수석에 두고 렌터카로 운전 연습하다가 골목에 주차되어 있던 그랜저를 촥 긁어버린 뒤로 운전만 생각하면 막 식은땀이 나네유
그래도 한국에서 운전을 안하면서 살수도 없고 소형차라도 몰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당...
안녕하세요
반대편에서 차가 내쪽으로 넘어오지 않을까 쓸데없는 불안감도 살짝 있어요
비슷합니다. 여전히 매번 무섭습니다.
긁은 범퍼는 교훈용으로 아직 놔두고 있습니다=_= 1년뒤에 바꾸려구요.....
그냥 길 다니는건 어떻게 하겠는데 골목길이나 불법주정차되어있는 곳들 거의 1차선 된 곳들 갈 때는 항상 긴장되요.
주차도 그렇구요ㅜ
대중교통도 너무 잘 되어 있고 집 앞에 편의점이랑 마트도 다 있으니까요
택시도 많고 기타등등..
한 5번정도 사고 났었나...(가벼운 접촉사고)
근데 내가 낸 사고 때문에 무섭다기보다 문득문득 아무 생각없이 운전하고 있는 나 자신을 느낄 때 등골이 오싹합니다.
내가 실수하면 남의 생명과 재산에 손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운전하고 있어요 ㅜㅜ
잘은 못해도 목적지까지는 우째 우째 갑니다. 근데 운전이 너무 하기 싫어요...
밤운전은 더더더더욱 ... 싫습니다.
오히려 겁이 없는 사람들이 큰 사고 냄
처음엔 연습 많이 하세요~ 골목길에서는 항상 천천히 전후좌우 다 살피시고…
그런데 비오는 날 차 안에 있는 건 좋아합니다.
레벨5 자율 주행이 하루 속히 오길 바랍니다.
5중 연쇄추돌에서도 저만 앞차 안박을 정도로 안전운전하는데 ...
전 정차해 있는데 않이 외 저만 들이받히죠 ?
넘 무섭습니다 .
아버지 스타렉스 타고 친구랑 놀러갔다 경계석에 타이어 갈려서 터짐..실화입니다..
그냥 탑니다 ㅎㅎ겁은 나는데 걍 탑니다 ㅎㅎㅎㅎ
범퍼 교체하고 보험처리했네요
그후로 더 조심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운전이 돈잡아먹는 스트레스인데ㅜ
한 때 친구들 가운데 '운전' 하면 제가 가장 먼저 지목 받았더랬습니다만 지금은 운전 좀 무섭습니다.
그동안 녹색면허도 나오고, 1종 보통으로 업그레이드도 되더라구요....
지금 1종 보통 무사고 무벌점.... 운전시간 0시간입니다....
이젠 아들 딸들이 면허따서 운전합니다.
알게 모르게 고충이 있네요
다음에 운전할 땐 마음 독하게 먹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