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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 글을 쓰고 바로 배송이 오더군요.
그리고 바로 토요일 저녁에 조제하여 마셔보았습니다.
길게 쓸만한 내용은 아니고....
요약하자면
1. 당류가 없어서 입에 착 감기는 단맛은 당연히 없습니다.
2. 그로인해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류로 만든 하이볼과 이질감이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3. 캐나다 드라이의 칼로리가 부담이라면 충분히 대체가 가능한 맛입니다.
우선 하이볼 만들기 전 시음해보았는데...
그냥 먹기엔 달다구리 하네요.
하이볼을 만들어 먹어도 생각보다 단맛이 더 나서 위스키 비율을 높히게 됩니다.
→ 더 빨리 취하게 됩니다....?
몇번 더 마셔봐야 알겠지만 무지성으로 이것만 해먹을거 같지는 않고
상황에 따라 소주를 대체해서 마실거 같기는 합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있고(한잔에 1,500원을 태워....?),
캐나다 드라이 하이볼과는 비슷하지만 그 미묘한 다름...아마 제로음료들의 숙명이겠죠.
이걸 적응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지속가능성이 판결될듯 하네요.
칼로리에서는 나름 부담이 덜하다보니 마음에 위안은 됩니다.
이렇게 달다구리한테 0 Kcal 이라니!? 하면서 안주를 더 먹겠지만요...
일단 남아있는 재고는 충분히 즐겨가며 마셔볼만 한거 같습니다.
다만 재구매는 다 마셔보고 판단이 설거 같습니다.
맛있기는 하고 칼로리 부담도 없긴한데....


역시 갓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