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한쪽 팔이나 다리문신하는건 많이 봐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레즈미 문신한 인간들이 7명인가 단체로 왔는데. 이곳은 야쿠자 숙소랑 가까운 것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 무서운게 아니고 ㅈㄴ 혐오스러워서 으 저 사진보다 더 위아래로 뻗어있어서 손 발 얼굴 목 빼고는 전신에다가 둘렀더라구요. 으아 눈뽕 ㅠㅜ 안본눈 삽니다
모든 양아치는 문신을 하죠.
요~
아니면 고용 안했겠죠 ㅎ
뭐 무용 하는 여자 중에도 살짝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쁜 문신도 아니구..
아마 어릴 때 좀 놀았던 게 아닌가 생각 드네요
그 손님들이 원글자님과 갈등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러는건 좀 아닌 듯..
갈수록 사람들이 쉽게 욕하고, 쉽게 넘어가는 것 같네요.
이레즈미 몸이 크게 하는거 가격도 비싸고
색 넣는 것도 비싸고 한데
어린애들이 하는거보면.. 쟤들 삥뜯어서 한건가
싶은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