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임 장관이 검찰 징계만 하느라 법무부 직원들 사기가 떨어져서 장관임에도 사실상 유폐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요, 그러셨군요.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니네 집에서 유폐하고 밖으로 쳐나오시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힘드셨다니 두 번 다시 노무현, 문재인을 아갈빠리에 올리시면 죽통을, 또 봉하나 밀양을 찾아 오신다면 발모가지를 부러뜨려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눈에 안띄게 살다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미애 전임 장관이 검찰 징계만 하느라 법무부 직원들 사기가 떨어져서 장관임에도 사실상 유폐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요, 그러셨군요.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니네 집에서 유폐하고 밖으로 쳐나오시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힘드셨다니 두 번 다시 노무현, 문재인을 아갈빠리에 올리시면 죽통을, 또 봉하나 밀양을 찾아 오신다면 발모가지를 부러뜨려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눈에 안띄게 살다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치인으로 누릴 수 있는 가장 과분한 직책을 맡은 거에요.
당원들과 지지자들도 다음 총선에서 뽑아주지 말아야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54520
박범계 "추미애 장관 당시 법무부가 너무 검찰 징계 등에만 집중을 해 다른 실국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었다"
남탓 오지네요 수박새끼가
지 잘못 알고 조용조용 지냈으면 절반은 갔을텐데 그걸 또 못참고 안철수 소고기 쳐먹는 소릴 하고 가네요.
박범개는 다음 총선에서 경선 탈락해야합니다.
그냥 월급 받은 만큼 일한다 이 정도..
법무부 직원들은 검찰하고 으쌰으쌰해야 사기가 오르는 집단인가요.어이가 없네요.
개혁할 의지가 없으니, 스스로 유폐시킨 건 아닌지.....
수박들 손 잡고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라지길 바랍니다.
유약하고 능구렁이같은 정치인들은 더이상 필요 없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여성임에도 추장군, 추장군 하는 것과 대비됩니다
박장관님은 왜 건들지 않았을 까요??
앞으로도 계속 등산만 잘 하면 될텐데 뭐가 걱정이래요
뜻: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이런 상황에 딱 맞는 말이 국어사전에 있더군요.
권한을 수구 적폐들의 반만이라도 잘사용했다면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하지 않았고 편하게 앉아 있다가 내려오네요,
자신의 권력만 쟁취한 인물이네요.
진실일수도 있구요
그렇다면 정치인으로서는 완전 자격미달입니다.
추장관은 부하들이 뭐 말을 잘들어서 그랬나요 ㅎ
제발 꺼지고 다른 훌륭한분이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숨도 쉬지 마시길 바래요.
아닌처 하더니 그냥 개쫄보셨네요.
등산만 하시지 않으셨나요 !
역시 말만 잘하는 정치는 누구나 할수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많은 것을 걸고있고 이미 많은 것을 잃은 동료 의원들도 있으신데
의원님은 이렇게 할거면 이제 그만 하셔야죠.
그동안 편하게 많이 해드셨습니다.
..ㅠ
이낙연, 윤호중의 뒤를 잇는 왕수박아
아 등산이 오타가 났네요.
신박하네... 양심이 있으면 자살이라도 할터인데....
고추 때라마!Yo
아 이제보니 박범개는 주인들이 이미 중성화한 강아지였군요!
근데 그 자리에 앉아 있고
국민을 위해 싸우다 엉망이된 조국이나 추미애 전 장관들에 비하면 도대체 뭘 했나 싶네요
그들 돈받으면 인체에 GOS (Genome Optimizing Service)같은 것이 탑재되는 듯.
힘드셨음 은퇴 빨리 하시고 집에서 나오지 말고 쉬실길
한 게 뭐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