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관련 글이 몇 개 올라오길래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논란이 될 수 있으니 개인적인 생각은 적지 않고 들었던 말만 적어보겠습니다.
30대 후반 여성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전에 일했던 직장의 업무 관계자였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며 업무 관계자들에게 전도를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1.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너무 깐다. 기독교를 까려면 성경 공부부터 하고 까라.
+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인데 네가 기독교를 깔 자격이나 되냐?
2. 일부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지 기독교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누가 네 이름을 사칭해서 문제를 일으키면 네가 책임질 거냐? 그러니 기독교보고 책임지라고 하지마라.
일부가 기독교 이름을 사칭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니 기독교가 피해자다.
3. 기독교 관련 사건사고는 천주교나 불교에서 누명 씌우는 것이다. 사건사고는 천주교나 불교가 훨씬 많다.
4. 성경은 안 믿으면서 조선왕조실록은 믿냐? 조선왕조실록과는 다르게 성경은 사실만을 기록한 것이다.
5. 교회가 학교보다 중요하다. 교회를 안 보내는 부모는 아동학대하는 것이다.
교회 안 보내는 어른들은 아이가 몸집만 작은 어른이라고 생각하던 성리학자와 다를 것이 없고.. 어쩌고저쩌고..
아이는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모른다. 그래서 옳은 것을 잘 가르쳐야 하고,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교회는 옳기 때문에 보내야한다. 교회에 안 보내는 것은 그른 것이다.
+ 아파서 교회에 못 간다는 것은 안 된다. 아파도 교회에서 아파야한다.
6.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나라고, 유대인은 선택받은 민족이다.
7. 개독이란 말을 들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자기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나는 개독이 아니라 독실한 기독교 신자고, 내가 하는 행동이 옳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 개독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인 것이다.
8. 나는 예수님과 대화할 수 있다.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기도하더니 여쭈어보고 대답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물어보니 대화가 가능하다고..)
9. 음악같은 예술도 다 기독교에서 나온 것이다. 그건 좋아하면서 기독교는 싫어하냐?
등등 많은데,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봤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하나님이 좋은데 데려가신거야" 이 말 제일 싫어 합니다.
1. 원 댓글입니다
+ 미국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나라인데 보통 사람들도 다 비판하죠
2. 그럼 그 일부를 배제해야 하는데 끌어안고 다니는데다, 그 일부의 파이가 과반수를 넘어 절대다수라면 기독교가 틀린게 아닌가 고민해봐야 하겠죠.
누가 내 이름을 사칭하면 내가 나서서 처벌해달라고 해야죠. 그걸 안하잖아요.
피해자라면 피해자답게 가해자를 처벌해야죠.
3. 기독교 관련 사건 사고가 더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팩트죠. 교인 숫자도 더 많으니 당연한거고, 문제는 야훼가 하지 말라는 것도 하니까 더 큰 문제죠.
4. 성경이 사실만을 다뤘다면 오병이어, 바다가르기, 여리고의 나팔도 사실이고, 노아의 방주도 사실이며, 야훼가 나치나 일제보다 더 지독한 대량학살마라는 건데... 흠.
5. 교회가 사회화를 맡았던 건 근대 이전 세상이고, 만약 교회만으로 충분히 사회화가 가능했다면 크리스쳔 계열 학교는 왜 세웠냐 물으면 되겠군요.
+ 어... 탄저균 맞고도 교회에서 아프실 분이네요. 테러리스트일까요?
6. 이스라엘이 선택된 나라고 유대인이 선택된 민족이면 백인 황인보다 더 많은 숫자가 되어야죠. 야훼가 하늘의 별만큼 번영하라 했는데 야훼 말도 못지키는 유대인이라니 ㅋㅋ
7. 개독이라는 말을 듣게 하는 사람들을 배제하는 게 맞다고 위에서도 말씀 드렸죠.
+ 인간 말종을 인간 말종이라 하는 건 비도덕적이지 않죠.
8. 아......... 지쟈스 크라이스트가 대답을 해주시다니 왜 선지자 안하시고 사리사욕을 위해 살고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9. 서양의 음악과 예술은 기독교 때문에 억압받다가, 그리스-로마 시절의 문명을 되돌리자는 르네상스 기조로 다시 크게 발달했는데... 그리스와 로마가 지중해 패권을 나눠 쥐었던 시절(기독교 받아들인 로마 제국이 아니라)엔 제우스 아테나 헤르메스 같은 이교 잡신이 최고였다죠.
뭐... 항상 그렇듯 개독의 망언 듣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
그리스인은 제우스..북유럽 사람들은 오딘..유대인은 하나님..우리 조상은 환인/환웅...
전에 다니던 교회의 목사가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붙어 있을 때 유대인이 그 목사에게 저주에 가까운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더군요
기독교가 유대교에 묻어 가려고 한다지만 정작 유대교는 기독교를 개쓰레기 취급한다는 사실을 한국기독교인들은 잘 모른다는 사실 ㅎㅎㅎ
평생 착하게 선하게 살고 남을 도우며 살았는데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갑니까?
평생 사기치고 폭력휘두르고 남을 상처주며 살았는데 예수믿고 회계하면 천국 갑니까?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없다면
종교따위는 거대한 사기극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2. 일부가 너무 많다.
3. 이 모든건 북한 때문이라는 저쪽 당과 차이가 뭐죠?
4. 조선왕조실록은 서기들이 왕에서 밀착해서 쓴건데?
5. 옳고 그름을 학교에서 가르치는데?
6. 그 말을 한 넌 선택받지 못한 쓰레기
7. 예비 빤스
8. 예수님께 물어보니 그런 적 없다던데?
9. 피타고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