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뻘한 생각을 합니다
인간의 기대 수명이 80세라고 한다면
전 아직 반도 못 살았지만
문득 자기 전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대체 왜 죽을까
노화와 죽음을 피할 수는 없을까
언젠가 나도 죽을 것이고
부모님도 돌아가실 것이고
사람은 죽으면 끝인가
어디로 가는가
다음 생이란 있는 것인가
우주는 대체 뭘까
어디가 끝일까
뻘한 생각을 하다 살짝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이 나이에 벌써부터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다니 ㅠㅠ
가끔 이런 뻘한 생각을 합니다
인간의 기대 수명이 80세라고 한다면
전 아직 반도 못 살았지만
문득 자기 전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대체 왜 죽을까
노화와 죽음을 피할 수는 없을까
언젠가 나도 죽을 것이고
부모님도 돌아가실 것이고
사람은 죽으면 끝인가
어디로 가는가
다음 생이란 있는 것인가
우주는 대체 뭘까
어디가 끝일까
뻘한 생각을 하다 살짝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이 나이에 벌써부터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다니 ㅠㅠ
이게 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때문이야 반박시 대머리 빛나리
사람을 이루는 근본 요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흩어져서 다른 생명체에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영원 불멸이지요.
무한정으로 살거나 오랜 기간 동안 살면 세대 교체에 따른 종족 번식이 꼬이죠. ( 근친 문제등 )
종족 번식이라는게 적자생존 원칙에 따라 생존에 유리하도록 개량을 통해 세대를 이어가는거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그 뒤엔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삶과 죽음에 드라마틱한 일들은 없다고 보거든요.
그러니 오히려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고민이 줄더라구요.
지금 하고싶은 걸 하고, 후회하기 싫으면 열심히 하고,
힘들면 포기도 하고
세상에 드라마틱한 일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니 미련이 확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미련이 줄어드니 훨씬 더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물론 이해는 못했습니다
한편으로 “영생이 과연 행복할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어쩌면 존재의 소멸, 정확히는 의식의 소멸이 축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살아있는 한은 최선을 다해 살 거지만요.
나이 들수록 여기저기 몸 고장이 나는데 이게 심해지면 '아 그냥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법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오래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생각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 죽지 않으면 우리는 낡은 관념에 갇혀 사회가 발전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