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장제원 비서실장은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서실은 아침에 간부 회의를 통해 당선인에게 '국민에게 직접 물어보자'고 제안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잠정적으로 검토를 계속해야겠지만 비용적 측면에서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른다면 큰 비용을 안 들이고 직접 물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진짜 뭐하는건지...
취임후에 하는것도 속보이내요
27일 장제원 비서실장은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서실은 아침에 간부 회의를 통해 당선인에게 '국민에게 직접 물어보자'고 제안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잠정적으로 검토를 계속해야겠지만 비용적 측면에서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른다면 큰 비용을 안 들이고 직접 물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진짜 뭐하는건지...
취임후에 하는것도 속보이내요
오세훈 보다 못한 분이네요
일단 완전안으로 통과시키고, 국민투표결과로 취소하든가 하면 되죠.
고작 법안 하나를 국민 전체에 물어요?
엄청 쫄리나 보네요. 권력의 원천이 없어질까봐?
지랄노
국짐당쪽 인간들이 뭐만 말하면 죄다 속보 붙여주네요
국민 의향만
그래도 폐기 하고 싶으면 24년에 200석 이상 극혐이 가져가고 하면 되죠
입닦을게 뻔한데 ㅋㅋㅋㅋㅋㅋ
당장 당선되니까 공약도 뒤집는 양반이 ㅋㅋㅋ
오세훈처럼, 대통령직 걸고 국민투표 제안하면 받아는 드릴께요ㅎㅎ
언제부터 그랬다고.. 웃기시네
아아. 저짝당이쥬? ㅠㅠ
민주당 힘내라.
[찬성] [반대]
<- 뭐 이럴지도..
검수완박이라는 정치이슈를 왜 갖다 붙이는지......
기본적인 상식의 문제인데 말입니다
/By Genuine
응 ~ 안돼~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