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4868 2544 - 사기전화
필요한 물품이 있어 중고나라에 키워드 pushing을 걸어놓았습니다.
예상가보다 10만원이 싸길래 바로 문자로 위치 확인했더니 울산이네요.
그래서 처음엔 거리때문에 안되겠다 했는데 안전거래를 제안하더군요.
안전거래면 괜찮겠다 싶어 다시 사이트 들어가니 이제 검색이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사이트 검색이 안된다고 했더니 아까 다른 구매희망자랑 통화하고 링크 내렸다고
혹시 계속 거래할 의향이 있는지 묻더니 링크를 하나 보내줍니다.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아까 본 페이지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안전거래 하자고 생각하고 NPay 버튼있길래 눌렀더니
네이버 로그인화면이 나오네요?
로그인하고 거래화면으로 들어가길래 집주소 넣고 결재 버튼 눌렀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선 제 집주소만 나왔다고 안전계좌번호 받았느지 물어보네요
안받았다고 그 페이지에선 못찾겠어서 직접 중고나라 들어가서 제 결제 정보를 찾으니 아까 결제 버튼 눌렀는데 결제정보에는 이력이 없네요.
잘 못 되었나 싶어서 그 사람이 제시한 페이지랑 제 핸폰의 중고나라에서 다른 사람의 안전결제 페이지 비교해서 안전계좌번호 못찾겠다 하니까 그 다음부터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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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 뒤에(한 10분 뒤에) 좀 이상해서 그 사람이 준 사이트 주소를 보니 joonggona-naver로 되어있고
그 링크로 간 페이지에서는 제가 클릭한 버튼 이외에는 다른 링크는 안되요.
바로 네이버 비밀번호 바꾸고 틈틈히 결제내역 보고 있습니다.
피싱사기 당하시는 분들 이제 이해합니다....제가 바보가 되는 순간이 있군요.
제가 생각한 피해는 naver 로그인정보 정도인데...비밀번호 바꿨으면 괜찮을까요?
아직도 안심이 안되네요.

거래멀어 안전거래 유도
안전거래는 구매자를 위한 방법인 줄 알았어요
주변에 보이스 피싱 갑니다...
제가 이래서 모든 사이트마다 아이디 패스워드가 다릅니다. 128비트 암호화코드로 아이디 패스워드 달리쓰는데 귀찮아도 아뮤 의미 없는 값으로 다르게 쓰는게 이럴때 안전하긴 하더라구요.
아는 사람이 주는 링크도 도메인은 확인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