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OS의 파인더 (윈도우로 치면 탐색기) 를 계층보기 모드로 사용하면 하위 폴더를 열고 들어가지 않고 폴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안되면 [폴더2]를 열고 들어가서, 또 [서브폴더 2]를 열고 들어가, 다시 [서브_서브폴더1]을 열어야 안의 파일을 볼 수 있는데, 파인더에서는 아이콘 좌측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현재 위치에서 하위 폴더의 내용을 볼 수 있는거죠.
파인더가 욕을 많이 먹기도 하지만(?), 위 기능만큼은 참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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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로 이사해 와서..요즘은 또 리눅스로 스위칭도 시도중인데, 이게.. 은근 은근 은근 은근 불편합니다. =_=
p.s. 그러고 보면 불편함은 꽤 사소한 것에서 오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List로 뒀을 때 계층으로 볼 수 있는 게 좋은데 또 Column으로 뒀을 따 오른쪽에 정보 나오는 것도 좋단 말이죠…😇
아니, 전 이제 탈 macOS할거니까요, 윈도나 리눅스에서 이렇게 쓸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 _ ;
아..이것도 macOS에서 익숙해진 버릇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한 폴더를 열고 싶을 때, 저는 해당 폴더 이름을 검색해서 바로 띄우거든요.
(macOS에서는 스팟라이트를 불러서 이름 입력하고 앤터를 치면 해당 폴더가 바로 뜹니다. 윈도우에서는 대체 앱인 Wox로 동일 기능을 사용하고 있구요)
이렇게 열려고 했던 폴더를 한 번에 열고나면 탐색기의 좌측 트리뷰는 접혀있는 상태 그대로다 보니, 이걸 쓰려면 다시 하나 하나 열어줘야 해서... 안쓰게 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linux/17221388CLIEN
위 글 아랫쪽에도 적었는데. 엇. 그놈 노틸러스에서 되네? 하는 내용입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되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오옹~ 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