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또 우리 조국 전 장관님께 상처를 주셨다고요? 그러면 안 되죠.
제가 부자라면 감사하다고 현금 뭉치라도 들고 가서 평생 해외가서 편안하게 놀고먹게 해드리고 싶을 정도인데요.
(실제로 전 그런 생각 했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라는데 전 저런 망언을 묻고 이벤트로 가겠습니다.
조국 전 장관님, ‘조국’이라는 두 글자로 멋진 이행 시를 지어주신 두 분께 조국 장관님의 이번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쓴 글에서 남은 책도 있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60442CLIEN
개인 정보 (전화번호, 주소)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마감시간은 내일 오전 9시!
1,2위 선정은 댓글 추천 순으로 두 분 선정하겠습니다.
댓글이 많이 안 달리면 그냥 잘생긴 분 드리겠습니다.
국민일보 인턴기자 박지현님아
국 : 국가란 국민이 이끌어 가야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국민의 촛불입니다.
국 ..국대
국: 국민들은 당신의 기여와 헌신을 기억하고 보답할 것입니다.
국 ..국화빵
국민의 힘
국물도 없다 yo
국 : 짐이랑 수박들 때문에
국.. 국민의 힘당부터 사라져야 한다!!
p.s. 전 이미 책을 구매했으므로 그냥 참가만 하겠습니다 ㅎㅎ
국.. 국이형
국: 국민이 보고 있소!
국 국민이다.
국:민의힘
아 욕설신고당하려나요 ㅜㅜ
국(국민의촛불은다시타오릅니다)
국 : 국이형님보세요 聖人아닌가요
국: 국민이 알고 있다
/Vollago
국을 수호하는 것이다
국민은 이미 알고있다.
의로운 이가 누구인지.
시련에 시련을 더해 죽이려 하지만
간절함으로 결국 다시 일어서리니.
이행시는 능력이 짧아, 오행시로 남겨봅니다. 책은 이미 구입했습니다. ^^
국; 국민들이 손모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 : 국가의 대통령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 자리인지... 하긴 9수 머리로는 평생 이해못할수도... 에라이 망했네 ㅠㅠ
국:국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도 다시 보고싶다
국: 국내, 국외 어디서든 바람은 다시 불어옵니다.
국 : 국민은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국: 국민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국 : 국가를 위하다 가족의 생존이 위협받았습니다. 그 분들 중 한 분이기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