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이 단어를 서울 영등포구 태생의 누군가가 쓰는 것을 들었습니다.
야시를 먹다 형태로 쓰이는데
뜻이야 겁을 먹다 아니면은 겁을 먹어서 쫄다 이런 뜻인데 꽤 한참 동안 이나 이 단어를 듣지 못했던 거 같아요
예전에 초등학교 중학교 때 쓰던 말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비속어라 그런지 사라지더라구요.
오히려 쫄다나 식겁하다라는 말은 계속 쓰여지고있는거 같은 데 이 단어는 사라졌더라구요.
전 서울 토박이인데 이 단어를 지방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라고 옆에 외삼촌이 말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