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절벽과 함께 이제 시작이죠. 고용자 갑질에서 구직자 갑질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인맥 낙하산들은 원래 저런 대우 받지 않았나요? 이제 인구절벽으로 신입들도 저런 대우 받는 바람직한 시대가 도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중소 기업은 사무직이 신입(중고신입)이 30대 중반입니다, 개발쪽은 40대로 알고 있습니다 ㄷㄷ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4-25
2022-04-25 0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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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연을쫓는아이
IP 121.♡.182.88
04-25
2022-04-25 0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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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사하신 사장님이라고 합니다
세이로스
IP 125.♡.157.103
04-25
2022-04-25 0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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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꽤 오래된 짤이 아닌가 싶네요 ㅎ 하지만 지들은 이런 얘기들으면 또 화낼거에요. ㅋㅋ
고용자 갑질에서 구직자 갑질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인맥 낙하산들은 원래 저런 대우 받지 않았나요?
이제 인구절벽으로 신입들도 저런 대우 받는 바람직한 시대가 도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중소 기업은 사무직이 신입(중고신입)이 30대 중반입니다, 개발쪽은 40대로 알고 있습니다 ㄷㄷ
하지만 지들은 이런 얘기들으면 또 화낼거에요. ㅋㅋ
7은 퇴근하면 퇴근하는거지 뭘 웃으며 인사해달라는건지 납득도 안되고...
/Vollago
그냥 서로 배려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관심의 표현으로 주말에 뭐했나 물어볼 수 있고,
점심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볼 수도 있고...
어쩔수 없이 퇴근후에 단톡에 메세지 남기게 되면
내일 아침에 답 주세요 라고 말하면 되고....
상호간의 너무 무리한 부탁은 하지 말고...
그냥 배려가 기본이 되면 좋을 것 같네요...
'나이'가 우선시 되는 우리 사회에서는
'배려'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주작이겠쥬 ㅎㅎ
근데 발표도 안할거면 회사에서 뭐할건지 묻고 싶군요 ㅎㅎ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는 90년대생 신입... 계약해지 한 적이 있는데..
그자도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