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따뜻해지기도 하고..
코로나도 내리막인 느낌이네요.
그래서 문득 여름 바닷가 휴가지 생각들 하실텐데요.
웨스틴 조선이 낡았다고는 해도 위치가 좋아요.
해운대에서 가장 오래된 만큼
비용도 나름 합리적이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숙소가 오션뷰 아니어도
조식 먹거나 음료 마실때
해변 전체를 측면에서 조망이 가능하고
호텔 앞이 해운대랑 바로 연결되고
호텔 뒤는 동백섬이라
앞뒤로 산책하기 좋아요.
저녁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시티뷰도 좋고요.
마스크 벗게 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성수기 되면 호텔들 가격 엄청 비싸질 거 같아서 싫기도 하네요.
글마무리를 어찌해야 할지…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모래 묻은 발 에어건으로 털고 바로 호텔 들어갈 수 있는.
파라다이스 입지가 갑이긴 합니다.
해운대 중앙광장 바로 옆에
해운대 바닷가 바로 앞이죠.
연인과 함께라면 파라다이스가 좋더군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 좋아하시면
힐튼 부산 좋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끼고 산책하며
온전한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해변을 보려면 웨스턴이 좋고, 당연히 비싼만큼 조식이나 기타 등등이 좋긴 하죠.
하지만 룸 컨디션이....
아이들도 파라다이스를 더 좋아하구요.
bmw드라이빙스쿨, 플레이스테이션 존, 키즈라운지도 있어서 미취학아동부터 어른이(?)까지 호텔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아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