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강원도 바닷가근처에 살면
맨날 보는게 캠퍼들이고 장박족도 많고 사유지 분쟁도 보고..
그러다보니 뭣하러 저런다냐 싶기도 하면서
가끔 바다보면서 텐트 펴고 치킨이나 간단한 요리 먹고 음악듣고싶어지더라구요
물론 지금도...가끔 하긴하는데
약간 본격적으로 하고싶어져서
아까 캠핑용품 판매점 갔다가 뽐뿌만 오지게 받고왔습니다.
에어텐트(전실 있는것)에 테이블, 의자 2개
가스버너, 조리도구
이정도만 해도 잠안자면 충분할거같은데 (집이 가까우니 잠은 집에서 자자입니다 ㅋㅋ)
사람 욕심이..장난아니더군요.
다 너무 이쁘고 사고싶고 하아 ㅋㅋ
이런 저런 고민이 같이오네요 ㅎㅎ 쉘터만해도 사실 충분하긴하죠
사서 4년동안 열번인가 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