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가려고 물병으로 쓰던거
보리차 버리고 팔아먹었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ㅋㅋ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집에서 깨먹고 혼난기억도 있고..
보리차 옥수수차 담긴 상태부터 기억이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정말 좋은 오렌지를 찾았을 때, 델몬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따봉."
1116야전 공병단이에요. 공병이면 다 우리 팀이죠
이거 정말 맛있었어요. 고소하고
두껑이 종이였었죠.
침전되거든요.
누군가 이걸 기억해 주시네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