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시사타파에 나온 이수진 의원의 이야기를 들으니 주말동안 박병석 의장이 마음을 돌리면 어느정도 개혁 입법을 통과할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박병석 의장이 마음을 돌릴수 있게 주말에 거대한 집회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쪼개기도 절대 안된다 부칙 넣는것도 절대 안된다 진짜 아무것도 못해요.
진짜 미친 XX에요
그러라고 의원된 거잖아요. 프로들이잖아요.
개딸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 지지자들이 항의하고 시위한다고 눈 하나 깜빡하겠습니까.
제발 전문가들답게 의원들이 박빙신을 구워 삶아주세요.
남은 시간이 있는데 포기 하는 것은 결국 검찰이 바라는 일....
이수진의원이 시타에서 국회의사당 빙 둘러쌓을 정도의 사람이 모여서
압박해야 한다고 합니다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지 모르는 중재안 들고나와서 이거 법안으로 쓰라고? 박병석씨가 ㅁㅊ거죠.
활 수 있는 것은 다해 봐야죠.
오늘 6시 30분 국회의사당역 2,3번 출구
합의문 깨고 원안대로 갈 수 있나요 ?
국회의장 권한이 너무 강하네요 정말
오늘 보니 개딸들만으로는 집회 인원이 너무 적어요.
여러분, 주말 딱 하루만이라도 애국지행에 나서시겠습니까,
OTT들, 혹은 연인, 혹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나라의 독재화에 간접적 이바지 하시겠습니까?
내일 십만이 모여도, 박이 변심한다는 게 확실한 건 아닙니다.
이십만이 모여도 그렇습니다.
사십만? 글쎄요.
백만이라면, 아마도 민심이란 걸 생각은 해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오백만 모이고 박 코 앞까지 그 인원이 몰고 나가고, 그 중 한 이삼할이라도 자택 앞에서 노래 몇 번 부르면,
민주주의적으로 변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쫄아서라도 말이죠.
나라는, 국민이 지키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 만약 이대로 누더기로 통과 시키면,
이번 선거에서 회초리를 쎄게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