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기 보다는, 다음 행동을. 멋지고 자랑스러운 개딸들입니다. 체한 것 처럼 답답했던 가슴이 더쿠 눈팅 좀 하니 조금이나마 힐링되는 것 같네요. 빨간줄 "바쁘다 바빠" 읽는 순간 귀엽기도 하면서 존경의 마음이 ㅠㅠㅠ
분노하고 실망만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미 다 겪어본 듯 판 돌아가는 걸 다 알고 있네요 ㅎㅎㅎ
개딸들 화이팅!
박수를 보냅니다^^
어디서 저런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난 걸까요 ㄷㄷㄷ
소속사 등 말 안 듣고 일 못 하는 곳은 채찍으로 ~~~~ㄷㄷㄷ
애정이 없으면 못합니다
개딸들의 포기를 모르는 저 열정 저희가 배워야할 것 같네요.!!
하지만 민주당내 수박들은 진짜 앞가림 제대로 하길 비네요.. 언젠가 그 수박 덩어리 깨러 갈지 모르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