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남들은 준스톤 징계관련해서
정치 관심 끊는다. 틀딱당 미련이 없다 등
내분이 심화되었습니다.
김한길 영입시도때 한번
여가부 폐지 철회때 다시 한번
정호영 인사 때 또 다시 한번
술렁임은 있었지만 저정도의 멘션이 나오는
2번얘들은 소수 였거든요
근데 이번 마삼중이 관련 소식에는 절반가량이 국짐당에 등을 돌린듯한 발언을 내뱉고 있네요
특히 김은혜가 싫다는 소리가 많습니다
지선 확실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2번남들은 준스톤 징계관련해서
정치 관심 끊는다. 틀딱당 미련이 없다 등
내분이 심화되었습니다.
김한길 영입시도때 한번
여가부 폐지 철회때 다시 한번
정호영 인사 때 또 다시 한번
술렁임은 있었지만 저정도의 멘션이 나오는
2번얘들은 소수 였거든요
근데 이번 마삼중이 관련 소식에는 절반가량이 국짐당에 등을 돌린듯한 발언을 내뱉고 있네요
특히 김은혜가 싫다는 소리가 많습니다
지선 확실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애초에 마삼중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면서 신뢰도 안가고 그러네요...
진짜 많이 잘 되야 무효표죠.
그리고 진짜로 1찍하면 똥파리 지망생이네요.
근데 징계를 논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들에게는 결과와 상관없이 충격인것 같이 보입니다.
당도 먹어야 말을 잘 듣거든요
요
그냥 사고방식이 원래 그런지라 영원히 철이 안들거나 본인이 개인사적으로 큰 일을 당해봐야 철들까 말까일 겁니다.
저측은. 그거 별로 영향 없어요
그냥. 연애인에 자숙에 기간 정도.
일깔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