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건은 이미 뭐 답도없고요.
탈당해서 해결가능이라는데,
그런 전례가 없고
그게 된다해도 결국 절차적 위반을 걸고넘어지거나
정당성을 가지고 공격하겠죠.
그걸 넘어선다해도
박병석이 해외 안간다니
이건 상정도 못할겁니다.
지도부는 패착을 이미 출발할때 둔게
박병석존재를 몰랐을리 없고
양향자가 등돌릴걸 대비못한거죠.
이젠 5.3일까지 못해낼 확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오늘 안에 다 정리해야지
안그럼 시간상 의지가 있어도 불가능해집니다.
박홍근이 이거 오늘 무조건 해결해야해요
박병석 해외 안간다고 하니.. 좌절 일색.
참.. 희안해요.. 상황에 따라.. 바뀌네요.
해외 나간다 할 때... 여기 글 찾아보면.. 역시.. 수박.. 비난 일색이었어요.
안 나간다고 하니.. 또 다른 분들이 좌절이네.. 통과 못시키겠네.. 마지막 보스 등장이니.. 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죠.
어떤 상황이든 어지럽게 만드는 건 가능하다.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정도요..
어떤 사람들은 해외 나간다고 난리.
어떤 사람들은 또 안 나간다고 난리..
박병신 저런 인간인건 누구나 알고 있지 않았나요?
일희일비하며.. 선동하는 듯한 글들이 많이 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선동 후 메모분들의 티키타카...)
아.. 물론 본문 쓰신분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