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정리하다가
구독 서비스들을 되돌아 보는데...
매일매일 사용하는 1~2개 서비스 빼곤
뭔가 돈이 줄줄 새고 있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ㅠㅠ
그렇다고 해당 서비스들을 이용 안하자니 종종 있으면 좋은? 상황이 생겨서
아쉬울때가 생기고;;
예를 들어 제가 구독중인 구독형 서비스 중에 제일 돈 아까운? 서비스는
포토샾 월 11,000원 이네요.
여행 다녀오거나 할 때 찍은 사진들을 편집하는데 주로 이용하는데...
솔직히 여행을 매달 가는게 아니고 어쩌다 한 번씩 다녀오는거라
매달 돈 나가는게 좀...ㅠㅠ (지금 생각해 보니 1년에 132,000원ㄷ...)
언젠가부터 이런 서비스 회사들이 유행을 탄건지
단 건 구매는 없애고 월 구독 형태 과금체계를 내세우는 곳이 많이 늘었는데...
좀 더 유연하게 요금제를 만들던지 아니면 월 구독 형태 과금형태는 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데...
(구독 서비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포토샾 같은 서비스들은 연간 계약으로 해서 1년 채우기 전에 해지하려면 위약금을 내야 하더군요;; 뭐 연간구독 서비스 특성상 어찌 보면 당연한? 거긴 한데... 다른 선택지는 주지 않으면서 위약금 내라는게 참;;;)
언젠간 적어도 구독형태 과금은 실제로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용자들한테 너무 부담을 지우는거 같아요;;
그냥 가계부 데이터 정리해보다가 뻘글 한 번 써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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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랭드 보통의 소설 중에 키보드 버튼?도 월 구독료 내지 않으면
써지지 않는 그런 소설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돈 되는거라며 너도나도 구독형태로 서비스/제품 을 과금하다 보면
언젠간 한계점이 생기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ㅠㅠ
소비자들 수익은 한정되어 있는데... 매달 돈 받아가는 서비스들이 너무 늘어나면
한계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ㅠㅜ
포토샵 같은 건 진짜 쫌 너무했더라구요.
업무용이 아닌 개인용이면 좀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당 ㄷㄷ
대신 이런거 씁니다.
https://www.photopea.com/
웹상에서 이미지 편집하는 툴인데 포토샵과 거의 유사합니다.
가끔 편집하는거야 이정도로도 충분하더군요.
그리고 구독서비스는 늘면 늘었지 없어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기업입장에서도 훨씬 유리하니까요.
소비자가 싫어하면 좋아하는 뭔가를 더 만들면 만들었지 없애진 않을거 같네요.
와 사이트 꿀팁...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구독서비스는 개인이 쓰라고 만든건 아닌것 같아요 ㅎㅎ
이제는 '이미 사버렸으니 마음에 안 들어도 계속 써야지'하는 생각이 없으니까요.
그냥 중지하고 바꾸면 그만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금액 부담은 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