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는 시기상조라 생각했고
그렇다면 QLED가 무난하겠다 판단했으나, 삼* 제품은 싫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게 이 모델인데요..
(대기업TV 비싸서 선뜻 못 산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 합니.............ㅋㅋㅋㅋㅋ)
이스트라 AU650QLE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 (스탠드) : 다나와 가격비교 (danawa.com)
중소기업TV에 대한 선입관이 바뀌었습니다.
55인치 중소기업TV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그것과 비교해서 일단 색감이 다릅니다.
중소기업TV 특유의 멍텅한? 그런 색감이 아니에요.
확신할 수는 없어도 제 생각에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중소기업TV 색감 빠지는 건 옛날 얘기고 요즘 많이 개선된 게 아닌가...
싶네요.
원래 스마트TV 무용론자에 가까운데..
미박스를 연결해 쓰던 이전 TV에서는 넷플릭스 4k가 떴다 안 떴다 해서 정말 성가셨거든요.
사실 이번에도 TV를 고르면서 OTT에서 최고화질이 무난하게 뜨지 않으면 어떡하나 좀 걱정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 PS4에서도 디즈니플러스는 HD 화질만 제공됩니다)
근데 그런 거 없더라고요.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다 무난하게 최고화질 띄워주고, 돌비, HDR 활성화해주고, 돌비애트모스까지 지원합니다.
기대 전혀 안 했던 업스케일링도 꽤 괜찮은 거 같아요. HD화질 영상도 때깔이 한참 좋아집니다.
이걸 진작 왜 안 샀을까 후회를....ㅠㅠ
2년 무상AS, 6년 지원보장도 나쁘지 않은 조건인데..
애초에 주요부품 수리가도 공개해놔서 눈탱이 맞을 염려도 없네요.
조심스럽게 추천 날립니다.
설치공간 문제 때문에 75인치 못 간 게 천추의 한입니다.
사운드바를 따로 설치 했는데, 확실히 중소기업 제품은 사운드가 약하긴 하더라구요.
삼성 엘지 최상위급은 당연히 안되겠지만 그래도 꽤나 볼만합니다.
중국 패널 무시못하겠어요.
/samsung family out
저도 망고 65인치 안드로이드 TV 사용중인데
다 좋은데 TV 켤 때 마다 짜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