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으로 의대 가려면 상위 0.5%안에 들어야 하는데
교수 자녀들이 이런방식으로 의대에 편입하는 걸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정시입학을 제외한 모든 수시 및 편입전형을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수능으로 의대 가려면 상위 0.5%안에 들어야 하는데
교수 자녀들이 이런방식으로 의대에 편입하는 걸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정시입학을 제외한 모든 수시 및 편입전형을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sadowsky NYC 5 string 2008 sadowsky metro UV-70 5 string 2017 MTD 635 zebra wood 2011 taylor 912-ce 2012 Ken Smith BT 5 string 2010 fender strat lonestar 1998
저의 오래된 생각입니다.
/Vollago
정원 100명이라고 해도 천명이라 꽤 걸릴겁니다
털었지만 민주당 관련된 학생들 결과만 내놓지 않을까 같습니다
너무 광범위하게 잡으면 물타기해서 어물쩡...
셜록 취재 그런 거 보면 다 조사 해놓고도 후속 조치 하나도 안돼어서요..;;;
의대 합격한
지인 자녀들 보면 대부분 몇개씩 구린 구석이 있습니다
타격이 있겠네요.
걔네들도 털어보면 뭔가 털릴 것 같은데...
영장같은것이 필요한가요?
https://minvv23.notion.site/Research-1a29de36959241d78e28e32eeb4fa936
강태영, 강동현 협업 연구.
2000년 이후 고교생 참여 해외학술논문 게재 수가 꾸준히 증가했는데, 2014년 논문 학생부 기재 금지 이후 작성 수 급감.
고등학생 때 해외 논문을 작성했던 분들 중 70%가 대학 진학 이후 논문 작성 이력이 없다.
사회적 함의가 큰 연구. 논문이 가장 많았던 연도도 100명 이하.
상당수가 영재고 등 명문대 진학 확률 높은 후보인걸 고려하면, 논문으로 입시결과가 바뀔 경우는 많아야 30~40.
정책 변화로 논문 숫자 격감하는 것도, 실제 영향력이 50만명 전체 입시생 중 30~40명이라는 것도 놀랍지 않은지yo...
96년에 제 지인이 의대교수 아빠 찬스로 편입했습니다. 이런거 다 찾아야죠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이라 생각했는데
모르는 사람도 많았구나 놀랐네요
로스쿨도 폐지하고, 사법시험 100%로 했으면 하네요
어떤 사람은 지금 인생이 리셋당했는데요.
전근대적 제도가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ㅠ
검언 개혁보다 검학 개혁이 우선일 듯 합니다.
언론은 교수들 활용 못하면 전문가 인터뷰도 못 딸 겁니다.
민주당이 강력하게 전수조사 추진에 앞장서기를 바랍니다.
잘만하면 민주주의 역사를 한발 앞당기는 기념비적 일이 되겠네요.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해야 합니다.
편입은 오래전부터 유명하죠. 교수들끼리 봐주기..
제가 학생일때도 교수딸 자연대에서 약대로 편입했어요. 근데 문제는 면접을 실력대로 점수줬다 이럼 어떻게 할 근거가 없다는...면접관이 시인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걸 누가 시인할까요..
아니면
그냥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전수조사 환영합니다. 특검 갑시다.
교육부에서 진작에 털었어야 했어요 탈착식 공정 찾는 사람들 나와 헛소리 할 때가 적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