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중동의 니드에 부합하여 현 정부와 진보 진영에 야비하게 칼을 들이댄 측면이 있지만, 그래서 너희들 밥줄 끊어놓겠다는 심뽀로 검수완박 추진해서는 안 됩니다. 검철에서 수사권을 분리시키되, 이제까 수사를 맡아온 검사, 수사관들은 경찰 간부, 형사 등으로 보직 전환하는 입법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얄미워도 국가공무원이기 때문에 앞으로 자신들의 능력을 바르게 국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개혁에 대한 큰 저항 없이 개혁이 이루어집니다. 그런 걸 고민하며 추진하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기 댓글들 보면, 검찰 니들 때문에 정권 빼앗겼으니, 니들 알거지 되 봐라, 이런 심산인 것 같은데, 이건 매우 부끄럽고 유치한 모습입니다.
소눈
IP 221.♡.31.219
04-19
2022-04-19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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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할려고 검사됐대요?그러면 경찰대 가서 경찰하지 왜 검새가 됐대요?말이 되는 소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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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검사들이 우위에 있다는 특권의식이죠
변호사 경감 특채 시험이 있으니
이용하시는게 좋겠네요. 경쟁율도 낮다던데...
아차.. 나이제한이 걸리려나?? ㅋ
개업하셔야지 뭐..
인생이 원래 그런거죠 뭐..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고 사는것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경찰이 검사로 보내달라면 뭐라 할건지..
경찰공시생들 물먹이는 소리하지말고..
저런 인성으로 검사를 하니 검찰에서 냄새 나는거죠.
그냥 사표내면 되는 걸.
검찰 개혁의 동력을 윤석열이 제공했으니 말이죠
저 조직은 그냥 법대로 처리 하는게 자라나는 전관들 방지도 되고 세상 사람 아래로 보는 검새들 인식은 강제로 제거 해줘야죠.
그 상황에서 현직 경찰이 "수사권 뺏을거면 날 검찰로 보내달라" 고 하는거라면 얼마나 비웃을까요??
시험쳐서 들어가라고 하겠죠?
검찰이 마치 경찰의 우위에 있고 상위 집단이라고 생각하니 검찰->경찰로 가는걸 우습게 보고 저런 글을 쓰는거죠
그런데 그것도 경쟁율이 높네요.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8/08/490596/
2. 공부를 해서 경찰 공무원에 합격한다.
3. 해결...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