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은 "남편이 잠자리를 무서워한다. 내가 장난기가 많아서 차 위에 앉은 잠자리를 잡아서, 박스에 그대로 넣어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정훈은 "파혼할 뻔 했다. 그정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어릴 때 물린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ews.nate.com/view/20220418n03665
기자가 제목 뽑는 게 참 그렇네요.
틀린말은 없긴 합니다만..
한가인은 "남편이 잠자리를 무서워한다. 내가 장난기가 많아서 차 위에 앉은 잠자리를 잡아서, 박스에 그대로 넣어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정훈은 "파혼할 뻔 했다. 그정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어릴 때 물린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ews.nate.com/view/20220418n03665
기자가 제목 뽑는 게 참 그렇네요.
틀린말은 없긴 합니다만..
내일 할 일을 어제 하지 말자!
기레기 퇴출 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Vollago
제가 어릴때 하도 잠자리를 잡고 놀아서 평생잡은 잠자리가 족히 세자리수는 될텐데 물려본적은 없습니다.
물긴합니다만 아플정도는 아니예요.
특히 모기유충을 잘먹어 칭찬 받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