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 그러는데 나 진짜 조국 문제하고 이거하고 비슷한 거 있으면 이야기해 봐라. 뭐 조작했느냐? 뭐 위조했느냐?"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기자들에게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혹들이 언론에 의해 계속 제기되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것이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1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례와 비교하는 질문이 나오자 "무슨 근거를 갖고 얘기하시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장제원] "책임질 수 있는 기사인지 확인도 안 하고 막 쓴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런반응이면 좋찮아.ㅋㅋㅋ
ㅋㅋㅋㅋ
글고 아들간수나 좀
왜 흥분을 하죠?ㅎㅎ
니 사는 집이나 비워라
열라 나오잖아..
니아들 노엘 잘 지내냐..ㅋㅋㅋ
그럼 조작한 건희는 어쩌자는 건희
일기장 기사도 안나오고 무슨 차 타고 다니는지도 모르고
이름은 네티즌이 겨우 알아냈어요
스스로 검증을 해주니. 참 좋은 자식입니다.
뭐가다른지 말좀해보지그럼!
클라스가 딱 굥 입니다.
"우리 쪽"은 원래 이러니 문제 없다 그 뜻이죠!
그 까이꺼 일단 비리 하나 쯤은 기본이고 없으면 이상한 "우리 쪽"
저 면상 너무 보기 시르네요.
이 정도면 미운게 아니라 연민의 정, 측은함이 느껴집니다
표창장이나 논문 언급 있을까요?
니는 아들 간수부터 잘하시고...
억수로 열받나 보네
우짜노
이제 몸풀었는데.....
그아들의 그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