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18095551663
<이재택 경북대학교 핵의학과 교수>
- 오랫동안 본 정호영 그런 사람 아닌데.. 누군가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 병원 봉사활동은 신청하면 100% 받아져.. 구술 3교시는 정답 있는 시험
- 이런 잣대로 보면 전국에 자유로운 의과대학 없어
- 논문 공저자? 임상실험 참여 수준이라 알 수 없는데 국민 오해할 수도
- 허리 아픈데 봉사활동? 휠체어 밀고 거즈 제작하는 정도.
- 진짜 심했으면 면제였을 것.. 현역에서 상근으로 등급 바뀌는 것과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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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국민을 호도하고있다는 둥 이런소리에서 한참 웃었습니다.
저기요... 진지하게 진심으로 걱정해서 얘기하는데..
저러면 저럴수록 교수님들만 더 곤란해질 겁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때 그렇게 앞장나서서 짓밟았던분들이 이제 부메랑으로 되돌아 이렇게될거라는거 자신들은 생각못했나봐요? 저는 이렇게될거라 예상했는데..
덕분에 대학교수,고위공직자 자녀 입학 관련 전수조사 특별법 제정 입법화에 좋은 활력소 기능해주시고 계시니 저희같은사람들이야 환영이지만요.
전수조사 특별법 이런거 입법화되고 전면적으로 들어가게되면, 그 잘난 교수님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입시 관련 건드린것에 후회많이 가지게될텐데 말이죠..
/V
빨리 압색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네.. 이러니 검찰 무능하단 소리 듣는건데...
구속수사갑시다
얼릉 압수수색 가자구욧!!!yo
공저자 중엔 장부승, 서민이 있네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왜 조국교수님과 조민양에겐 그렇게 하셨는지요?
/Vollago
근데 조민양때는 왜 가만히 있었어요?
어서 한 번 해 보자구요~
저걸 정상으로 보는 사람이 이상한것 같은데...
- 오랫동안 본 조국은 그런 사람 아닌데.. 누군가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 봉사활동은 신청하면 100% 받아져.. 봉사활동은 여럿 본사람도 있어...
- 이런 잣대로 보면 고려대학은 존재자체가 없어져야
- 표창장 위조? 증거도 없고, 증빙도 못한것을 채택해 유죄라고 하면 국민들이 검찰을 무서워 할 수도
- 봉사활동? 굳이 하지도 않아도 되는걸 먼거리를 일부러 애써서 하는 정도.
- 일기장까지 가져가 들여다보고 언론에 흘리는것 그런것들이 악마
미친것들...
저런걸 해명이라고 쯔쯔쯔
자 검증해봅시다